설교 말씀 노트

하나님의 복 받은 자손(금요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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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3. 2019
이사야 61장 4 - 9절
김한수 목사님

  자녀가 잘되길 바란다면 인정해주는 말을 많이 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인정받음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명예욕)중에 하나이다.
  또한 사람과 같이 성경에도 보면 하나님도 인정받기를 원하심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을 인정할 때 하나님도 우리를 하나님의 성민으로 인정하실 것이다. 그리고 이 인정의 관계과 되었을 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게 경험할 것이다.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이 벌을 하실 예언이 있지만 후에 다시 회복시키실 것인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이다.

 1. 회복과 재건의 축복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회개와 기도에서부터 시작한다. 작은 문제가 발생했다면 회개하고 기도하고 금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 인생의 주인이 오직 예수님임을 믿고 인정해야 한다. 내가 잘났다고, 잘한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세상에는 승리자도 있고 실패자도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승리자로 살 수 있는가? 예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기대하고, 회개하고 기도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2. 제사장과 봉사자의 직분을 주심
  우리는 하나님이 인정하신 하나님의 일꾼, 봉사자이다. 뿐만 아니라 제사장의 복(나누어주는 복, 베풀어주는 복, 갑절의 복, 장자의 복)을 주셨다.
  봉사자의 직분을 잘 감당하면 하나님이 큰 복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큰 열매가 있을 것이다.

 3. 재물과 영광과 기쁨을 얻는 축복
  바벨론의 포로로 이스라엘이 끌려갔을 당시 바벨론은 정말 정말 부유한 나라였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 하나님이 '타국의 재물을 먹을 것이며'라고 말씀하셨는데, 훗날에 이 바벨론의 재물을 이스라엘 성전의 건축에 사용하게 된다.
  이처럼 우리는 사람을 바라보거나 다른 주변국의 잘 되는 것을 바라볼 필요가 없다. 그것을 선하게 사용하실 하나님만을 바라보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