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노트

교회란 무엇인가? : 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입니다(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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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2. 2019
에베소서 1장 22 - 23절
김한수 목사님

  교회에 다니지 않으면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교회 없이도, 교회 다니지 않아도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리스도의 몸을 깨뜨리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교회를 다녀야하는 이유를 알려주어야 한다.

 1. 교회를 세우신 분은 누구인가?
  교회를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에베소서 1장에서 교회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합작품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성부 하나님은 예정하시고 성자 하나님을 보내 주셨고 성자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으며(이를 통해 우리는 구속함을 받았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인치시고 보증이 되게 하셨다.
  예수님은 단지 교회 위에만 세워지신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세상 만물 위의 머리로 세우셨다. 즉 예수님은 교회를 통해서 세상 만물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것이다. 교회는 예수님이 머리로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영광스러운 자리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치하신다. 그리고 그 통치함 가운데 살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가끔은 우리 뜻대로 우리 삶을 통치해가는 때가 많이 있다.

 2. 교회의 사명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실 때 분명한 목적을 가기고 계셨다. 첫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을 세상가운데 나누는 것이다. 우리는 그 복을 전하고 그 복의 근원이 예수님이심을 나타내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으로, 우리의 찬양으로, 기도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한다.
  교회는 이 사명을 다하기위해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세상에서 우리의 삶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려야 한다.

 3.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는가?
  교회는 예수님으로 충만한 곳이 되어야 한다. 지성인들로 가득해야 할까? 헌신과 봉사가 가득하며 사역 지향적인 교회여야 할까? 구제를 열심히해야 할까? 새로운 세대를 위해 교육에 투자해야 할까? 교회는 학교도 아니고 친교의 장소도 아니고 자선사업 단체도 아니고 저항 단체도 아니다.
  물론 교회는 위의 것들을 한다. 그렇지만 본질을 깨달아야만 중용(중도)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우리가 오늘 교회에 왔다는 것은 예수님에게로 왔다는 것이다. 또한 구원받은 우리가 바로 교회이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시며, 우리는 그 몸이다. 그리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님으로 충만해야 하는 곳이며, 구원받은 우리 또한 예수님으로 가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