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노트

인내로써 경주하라(금요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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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2. 2019
히브리서 3장 1 - 3절
김한수 목사님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경주를 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성공한 사람들이 특별한 재주나 재능이 적다고 한다.
  우리도 삶 가운데 인내가 필요함을 잊지 말자. 그리고 인내 가운데 하나님이 상을 주실 것이다.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은 시련이 오고 시험이 올 때 믿음을 져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신앙을 하나의 경주로 비유하고는 하는데, 그 경주를 다하면 받을 수 있는 상이 있음을 잊지 말자.

 1. 죄를 벗어버리자
  우리가 경주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려야 한다. 무거운 것이라는 것은 쓸데없는 것을 말한다. 이것들은 내가 달리는데 있어서 불편하고 불필요한 것이다. 내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신앙을 방해하는 것들이 있다면 깨끗하게 벗어던져야 한다.
  얽매이기 쉬운 것은 나쁜 습관을 뜻한다. 자기 합리화, 자기를 나쁘게 포장하는 것, 믿음이 있는 척 하는 것등... 이러 것들을 내가 끊어버리지 않는다면 주님이 처리하실 것이다.
  야곱은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을 처음 만났던 벧엘로 간다. 이는 우리도 회개하고 첫사랑의 그 자리로 다시 돌이킴이 필요함을 뜻한다. 오늘 성경은 죄를 벗어버리라고 말하고 있다.
  죄를 지은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세상의 이치와도 같다. 그러나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이다.

 2. 인내로써 경주하라
  상받는 사람, 복받는 사람은 끝까지 하나님 말씀 붙잡고 달려가는 사람이다. 하나님 말씀을 끝까지 인내히며 붙잡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한 영혼, 한 영혼 구원하는 열매도 잊으면 안된다. 내 삶 가운데서도, 내 신앙생활 가운데에서도 모두 인내가 필요함을 잊지 말자. 오래 걸릴 수 있다. 그래도 그 열매 맺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3. 예수를 바라보라
  어떻게 인내하고 승리할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목쵸와 비전보다 더 앞서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최종적인 목적이다. 우리의 최종 목적은 예수님을 닮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목표를 세워가야 한다. 또한 그 목표를 세웠을 때는 다른 것을 바라보면 안된다. 특히 사람을 보고, 사람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목표가운데 시험들기 쉽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그렇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우리가 사람을 의지해서는 안되지만 하나님을 의지할 때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과 함께 어울려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고, 예수님께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눈 팔몀 실패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은혜를 바라보고, 말씀을 의지하고 나아가자.
  또한 예수님의 고초를 생각하며 낙심하지 않아야 한다. 낙심을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기뻐하고, 그의 말씀을 의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