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노트

요한복음 : 오병이어의 표적 : 예수님의 표적 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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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01. 2019
요한복음 6장 1 - 15절
김한수 목사님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었고, 장정만 5천명(총 2만명 추산)이 예수님이 계신 곳에 모였었다. 예수님이 질문 하신다. '어디서 떡을 사서 이들을 먹여야 하는가?(이런 상황 속에서 너는 어떻게 할래?)'라고... 그때 예수님은 5병2어의 기적을 일으키셨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고 하였다. 그러자 예수님은 이를 경계하시고 떠나셨다.
  오늘날에도 단순히 예수님을 내 배를 채우게 하는 분으로만 섬긴다면 예수님을 떠나게 하는 것과 같다.

 1. 유월절의 바른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 이 표적은 유월절과 관련이 있다. 예수님이 이들을 먹이신 곳은 빈 들(광야)였다. 이것은 출애굽 당시 모세를 통해 만나를 먹이신 일과 관련이 있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수님이 하늘로부터 오신 참 생명의 떡이라는 것'이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본 사람들 중에 유대인들이라면 모세가 신명기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가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자신이 '생명의 떡'이라는 진리를 선포하셨고, 그 무히들은 그 진리를 듣고도 떠나갔다. 유월절에 어린양을 온 가족이 나누어 먹었듯이 우리도 예수님의 몸을 다같이 나눠먹는 자가 되어야 한다.

 2. 문제의 해답이신 예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은 예수님이시다. 인생에는 문제를 마주했을 때 문제를 대하는 태도가 두 가지로 나뉘어짐다. 첫번째는 문제를 바라보는 사람이고, 두번째는 하나님의 크심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두번째 사람들의 무리가 바로 성도인 것이다.
  우리에게도 삶 가운데 문제가 늘 다가온다. 그러나 그 문제 가운데 나의 생각만 있다면 딱 거기까지의 문제해결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 문제 가운데 예수님이 계시다면 문제해결은 물론이거니와 플러스 알파의 복이 더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끔은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을 요구하실 때가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하시고 낮추시는 것이고, 말씀이신 예수님으로만 우리가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는 것이다.

 3.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처음에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온 이유는 '표적'으로 인함이었다. 처음 한 두번은 그 표적과 부산물을 보고 나아올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인격, 그 말씀을 따르지 않고 계속 그 표적만 바란다면 예수님이 떠나가시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단순히 그 부산물만 바라는 것이 아니라 더 세상가운데로 나아가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증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