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노트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읍시다(금요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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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1. 2019
골로새서 3장 8 - 14절
김한수 목사님

  변화가 임할 수 있는 사람은 '유연한 사람'이다. 성경에서 대표적인 인물은 '삭개오'를 들 수 있다. 원래는 '친일파'와 같은 인물이지만 예수님이 그 안에 들어가시자마자 변화가 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종교지도자나 바리새인들을 보고 예수님은 '완고하다'라고 말씀하셨다. '유연함'의 반대는 '완고함'이다.
  우리의 마음도 유연해야한다. 그래야 예수님이 우리에게 들어오실 때 변할수 있는 것이다. 새로워지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이다. 물론 옛 사람을 벗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우리는 예 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옛 사람의 모습을 가지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
  옛 사람을 벗어버린다는 것은 옛날의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면 좋은 습관은 들이게 참 어렵지만 나쁜 습관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빠르게 습득한다. 성경에서 보면 그 이유가 나쁜 습관의 배경은 '사단'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

 1. 우리가 버려야 할 옛사람
  분노를 버려야 한다. 분노는 자연스럽게 풀린다. 그러나 그것을 품고 있으면 노여움이 된다. 노여움이 되면 이것은 굉장히 견고해진다. 견고해진 상태에서는 그것이 행동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분은 될 수 있다면 빠르게 풀어야 한다.
  훼방(입술로 인한 법죄)을 버려야 한다. 처음에는 사람이 불평의 대상이지만 이것은 점차 나아가면 하나님이 불평의 대상이 된다.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는 것이다.
  부끄러운 말(나쁜 언어, 수치)을 버려야 한다. 이것은 점차 불의한 언어가 되고, 마지막 종착점은 '거짓말'이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로 이 '구습'을 벗어버려야 한다. 안벗어지면 예수 이름으로 명령해야 한다.

 2. 우리가 입어야 할 새 사람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참음을 입어야 한다. 긍휼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베풀어주는 사랑이다. 이는 우리가 가진 입장에서 갖지 못한 자를 돌아보는 것이다. 자비는 넓은 마음, 겸손은 나를 낮추고 남을 높게 여김, 온유는 강하지만 그것을 드러내지 않는 것, 오래참음은 매사에 오래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뜻한다.
  또한 예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같이 우리도 서로 용납하고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용납하고 용서하면 우리의 마음이 한결 가볍고 편해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랑은 아마 이 모든 것의 완성일 것이다. 사랑을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그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미워하는 사람이 생길 때, 옛 사람이 내 안에서 다시 꿈틀댈 때 사랑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