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노트

요한복음 : 38년된 병자를 고치심 : 예수님의 표적 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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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1. 2019
요한복음 5장 1 - 15절
김한수 목사님

  기적이 기적이 아니라 보편적인 일이 되길 원하자. 또한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을 주님이 해결하심을 믿자.

 1. 인생은 절망적이다.
  인생은 절망적이다. 오늘 본문을 봐도 그러하다. 그러나 그 절망 중에 예수님이 찾아오심을 믿자. 명절이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예루살렘 성전으로 모였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때 어두운 곳, 절망이 있었던 곳인 베데스다(은혜의 집, 자비의 집) 연못으로 가셨다. 그리고 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는데, 그에게 가셔서 '네가 낫기를 원하느냐?'라고 물어보신다. 그러자 그 중풍병자는 좌절, 분노, 원망, 불평의 말을 예수님께 털어 놓는다. 그리고 고정관념의 왜곡(연못으로 들어가면 낫는다)에 빠져있다.
  예수님이 오직 길이시다. 그러나 우리는 미신적인 신앙, 만성적으로 굳어버린 습관 등으로 잘못 살아갈 수 있다. 이것들을 잘 점검하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온전히 모시자.

 2. 병자를 찾아오셔서 치료하신 예수님
  사람이 불러서 예수님이 오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직접 찾아가신 것이다. 믿음이 있어서 예수님을 찾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찾아오셨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먼저 찾아갔다는 오만함을 버리자.
  우리는 그 다가오신 예수님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연못만 보고 있어서는 문제의 해결을 받을 수가 없다. 예수님은 다 아시고 계신다.

 3. 은혜에 합당한 삶을 원하신다.
  오늘 표적을 놓고 하시는 말씀은 '기적을 기대하라'이다. 예수님이 누군가를 고치실 때 원하셨던 것은 그 사람의 '믿음'이었다. 그러나 믿음이 없다고 해도 예수님이 찾아오시면 해결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고치심을 받은 후에는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신앙의 더 깊은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죄는 질병을 가지고오는 인자임을 잊지 말자. 그렇다면 우리가 죄의 길로 가는 것을 막아야하고 단호해야하며 돌아서서 다시는 그 질병이 오는 길을 막아야하는 것이다.
  또한 예수님은 자신을 전하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해야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