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노트

요한복음 :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심 : 예수님의 표적 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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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01. 2019
요한복음 4장 43 - 54절
김한수 목사님

  기적, 이적은 상식적이고 이성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고, 표적은 그 기적을 통해 예수님이 드러나는데에 중심을 둔 단어이고, 기사는 장래 일에 대한 징조나 암시를 가리킨다. 우리가 이 표적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통해 영생을 주신다'이다.
  오늘 이야기에 나오는 왕은 헤롯 대왕이고, 그의 신하는 군대 장관 중에 하나이며, 왕의 측근이었을 것이다. 이 신하가 가버나움으로부터 예수님이 계신 가나로 온다. 가나까지 거리는 34km이다.

 1. 고난은 우리를 예수님께로 이끌어 갑니다.
  왕의 신하가 예수님께 왔다는 것은 일단 자신의 자존심을 다 버렸음을 뜻하기도 한다. 고난이 항상 유익인 것만은 아니다. 고난을 통해 예수님께로 다시 돌아오게 할 수도 있지만 예수님으로부터 떨어질 수도 있다. 우리가 원하지 않는 고난이라도 그 고난을 통해 예수님을 찾게 되고, 기도하게 되고, 예수님께로 돌아간다면 그것은 유익한 고난이다.
  문제가 있다면 기도하자. 절대로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믿자. 오직 그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이시다.

 2. 무엇을 믿을 것인가? 오직 예수님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예수님을 믿어서 얻어지는 것을 사랑하십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아니라 그 부산물을 바라고 사랑한다면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아니라 그 열매들에 열광할 때가 더 많이 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예수님의 부산물만 바라본다면 예수님은 나를 떠나실 것이다. 우리는 그저 낙심하지말고 간청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예수님만 붙잡아야 한다.
  오늘 왕의 신하도 예수님의 말씀을 그냥 믿고 아들에게로 돌아갔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바로 이것이다. 치유 받음을 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그냥 믿고 가는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레마의 말씀을 받고 그것을 붙잡고 미리 감사하며 나아가자.

 3.. 의심하지 않는 절대긍정의 믿음
  사람은 본 기적으로 말미암아 변화될 수가 없다. 사람이 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말씀뿐이다. 이스라엘 백성만큼 기적을 많이 본 사람들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없고 불평하며 변하지 않는다. 아무리 반석에서 물이 나와도 안 변한다.
  항상 느낌을 따라가면 마귀가 공격한다. 우리는 느낌이 아니라 말씀을 받아야 한다. 기도함으로 말씀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