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노트

홍해 앞에서 : 하나님의 섭리(금요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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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1. 2019
출애굽기 14장 21 - 31절
김한수 목사님

  이스라엘 백성을 구분하여 살게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그들을 인도하여 내셨다. 그 가운데 하나님이 많은 기적과 역사들을 보여주셨는데, 그들은 그 감동을 금방 잊어버렸다.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온전히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지 못하면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 가지고 좋아하거나 싫어하기도 한다. 이러한 것을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깨달아야 한다. 홍해앞에 우리가 서있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알아야 한다.
  홍해가운데로 애굽의 온 군대를 이끌어내신 분은 다름 아닌 하나님이셨다. 하나님은 그들을 홍해에 죽게 함으로써 야훼가 진전한 하나님이심을 보이시길 원하셨던 것이다.

 1. 바로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기 원하셨다.
  바로는 원수마귀를 상징한다. 애굽에서 가나안 땅까지는 빠르게는 1주일 안에 갈 수 있었다고 한다. 만약 애굽 군대가 죽지 않았더라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정착을 했다고 하더라도 애굽이 계속 괴롭혔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원치 않으셨기 때문에 애굽 군대를 싹 쓸어버리신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을 건들지 못하도록 미리 손을 쓰신 것이다. 이스라엘을 안전하게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신 것이다. 이로 인해 더이상 이스라엘 자손들은 죄의 자손에서 벗어난 것이다.

 2. 이스라엘 백성이 깨닫길 원하셨다.
  자신들의 무능함과 하나님의 능력 이 두 가지를 깨닫기를 원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어디서나 힘이 없었다. 그들의 유일한 힘은 하나님이셨던 것이다. 우리도 예수님을 믿기 전이나 믿은 후나 본질 적으로는 다를 것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무능하게 있을 수밖에 없다.
  내가 무익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 비로소야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하나님은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시고 다 알고 계신다. 그리고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나를 이끌어 가신다. 성도는 어려울수록 더 기도해야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다.

 3. 이방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이 이방 사람들을 두렵게 하신 이유는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셨다. 하나님이 홍해 앞에 서신 이유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길 원하셨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기적을 통해 주변 사람들은 간담이 녹아내렸다고 고백하고 있다. 하나님이 단순히 이방 민족을 말살시키려 하셨음이 아님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