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노트

쓴 뿌리를 제거하라(금요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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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01. 2019
마태복음 13장 24 - 30절
감한수 목사님

  군것질 거리를 내 주변에 두고 그것을 끊어내겠다고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것을 다 갖다 버리고서야 그 말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내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는 큰 결단이 필요하다.
  은장샥도 은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 때 불순한 것들을 제거해야 하듯이, 우리도 정결케 되기 위해서는 내 마음 속에 있는 쓴 뿌리들을 제거하고 조심해야 한다. 신앙 생활의 중심이 '나'이면 쓴 뿌리가 생길 수밖에 없다. 내 신앙은 오직 '하나님'과 '말씀'에 중점을 두고 있어야 한다.

 1. 우리는 쓴 뿌리(불순물)를 제거해야 한다.
  우리 누구에게나 삶 가운데서 어떤 상황만 되면 올라오는 쓴 뿌리들이 있다. 쓴 뿌리가 있다고해서 다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쓴 뿌리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삶이 달라질 수 있다. 성경이 원하고 있는 것은 순수함과 깨끗함이다. 우리가 만약 금그릇 은그릇 질그릇을 가지고 있다면 사용하는 그릇은 깨끗한 그릇이다. 아무리 금그릇이라도 더러우면 사용할 수가 없다.
  올 한 해는 깨끗하여지기위해 몸부림치는 한해가 되자. 주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는 그릇이 되어 있자. 또한 내 마음을 연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자.


 2. 이 모든 출발은 마음에서부터이다.
  생각, 믿음, 꿈, 말 이 네 가지는 4차원의 영성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주시는 비젼을 품고, 바른 말을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순수하게 만들어 놓으셨다. 그러나 마귀가 악한 것들을 뿌려 놓음으로 사람들이 악하게 바뀌었다. 마지막 날에 그 가라지를 거두시는 것처럼 하나님이 악한 것들을 뽑아버리실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이 전쟁터가 되도록 나두어서는 안된다. 전쟁터가 되면 피폐해진다.

 3. 우리의 말을 지켜야 한다.
  교회 공동체가 올바로 서기 위해서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말을 하다보면 잘못한 것들이 생길 수도 있다. 그때는 빨리 사과하고 회개해야 한다.
  잘못된 말 한 마디로 인해 가정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문제들이 생긴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도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며 그 신앙 생활이 잘못된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믿음 있는 자와 믿음 없는 자의 언어는 다를 수밖에 없다.
  내가 말 한 마디를 하더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인지 확인하고 봉사할 때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봉사하는 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