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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무역전쟁 우려·한반도 긴장' 완화로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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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6일(현지시간)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와 한반도 긴장상황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0.43% 오른 7,146.75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19% 오른 12,113.87에 거래를 마감했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06% 오른 5,170.23에 거래를 끝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08% 오른 3,357.8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 카드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협상을 위한 도구라는 분석이 힘을 얻으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특히 남북한의 정상회담 합의와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한 북미 대화 의지 표명으로 한반도 긴장상황이 완화된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lkb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