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1. 2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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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묵상 말씀: 예레미야애가 5:15-16

 

2018. 11. 26 월요일

어제는 잠을 잘 못자서 아침에서 정말 힘들게 일어나고... 예배 다녀 온 이후 몸도 무척 힘들고 많이 피곤했더랬는데...

오늘은 몇 번 자다가 깨긴 했지만... 그래도 자는 동안 푹 자고 일어나니.. 몸이 한결 좋다.
며칠 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많이 뭇는데...
점점 후반기로 가니 몸이 더 힘들어지는 것 같다.

쉴 수 있을 때 잘 쉬면서 이 시간을 잘 보내도록 해야지!!
힘을 내자!!! ㅎㅎ

(예레미야애가 5장)
15 우리의 마음에는 기쁨이 그쳤고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었사오며
16 우리의 머리에서는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 오호라 우리의 범죄 때문이니이다

애가의 마지막 장이다..
어제까지는 엄청 끔찍한 당시 상황이 묘사되어 기록되었던 말씀이 마지막 장의 말씀은 '긍휼을 위한 기도'라는 표제로 시작하며 백성들이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스스로 이야기 하며...
하나님의 손길을 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그들 마음에 기쁨이 없고, 그들의 춤은 슬픔이 되었고, 그들의 머리의 면류관이 떨어졌으니...
이런 일들이 벌어짐은 자신들의 범죄로 말미암음이다...
라고 하며 하나님께서 다시 그들을 기억해주시길 간절히 구하고 있는 말씀...

계속 된 불순종의 말씀이 이어지다가...
백성들이 이렇게 간절히 주님을 찾는 말씀을 보니...
나 역시도 주님께서 이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들면서도...

또 한편...
늘 회개하고 죄 짓고...
이것을 반복했던 백성들...
이것이 정년 마지막 회개가 될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니...

내 평안과 내 어려움...
이런 상황을 보며 하나님께 구하는 삶이 아니라...
어떤 때라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

참 귀한 삶이겠구나... 생각해보게 된다.

내 삶이 평안하다 하여...
주님 찾지 않고 내 원하는대로 살다가...
힘든 일 만났다고 하여서 그 때 주님을 찾는 삶이 아닌...

언제라도 언제라도...
주님의 날개 아래 거하며...
그렇게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아가길...

사랑하는 주님...
귀한 새 날...
새 한 주를 맞습니다.

요즘 우리 가정의 일어난 일들이...
제 개인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 되어..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혼자 묵상을 하면서... 요즘 맘으로 생각하고 있던 것들 다 글로 적어 주님께 이야기를 했는디...

그래도 속이 다 풀리지 않았던지... ㅋㅋ
하루 좀 힘들긴 했는데...

주님...
말씀 앞에 더욱 굳건히 서서!!
이 한 주 주님과 동행하며...
이 시간들을 보내길 기도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 역시 마음에 새기며..
삶의 어느 때라도 우리 주님과 동행하는 삶...
저도... 또 가족도... 함께하게 하신 이웃과도 넉넉히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몸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남은 세 달... 굳건히 잘 보낼 수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주신 귀한 새 날! 그리고 한 주!
힘차게 힘차게 힘차게 보내길 기도하며~

모든 것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 감사제목
1 어제 오랜만에 형민이.. 유나네 가족도 예배 와서 북적북적 귀한 예배 시간 된 것 감사
2 형민이 이번 프랑스 연습으로 이런 저런 많은 일이 있었는데... 마음도 굳건! 잃어버린 노트북도 찾게될 것을 믿고 감사
3 어제 오후에 많이 힘들었지만... 또 하루 넉넉하게 이기며 보내게 해주심 감사
4 목사님께서 남편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잘라 주어서 감사
# 칭찬
1 맘에 힘들 것들 주님과만 나누고 밖으로 드러내진 않은 것@.@ ㅎㅎ
2 주말에 잘 장보고 저녁 집에서 잘 먹을 수 있던 것
3 힘들 것 드러내며 남편 민호 힘들게 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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