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1. 2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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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묵상 말씀: 예레미야애가 1:15-16

 

2018. 11. 22 목요일

 

(예레미야애가 1)

15 주께서 영토 나의 모든 용사들을 없는 같이 여기시고 성회를 모아 청년들을 부수심이여 처녀 유다를 주께서 술틀에 밟으셨도다

16 이로 말미암아 내가 우니 눈에 눈물이 같이 흘러내림이여 나를 위로하여 생명을 회복시켜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 원수들이 이기매 자녀들이 외롭도다

 

슬픔의 노래가 시작되었다.

예루살렘이 어떠한 상황 가운데 있는지 예레미야는 전해주고 있는데

 

오늘 말씀의 시작을 보면

얼마나 슬픈 상황이었는지를 짐작해보게 된다.

1 슬프다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2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들 중에 그에게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들도 배반하여 원수들이 되었도다

 

나라를 잃고, 가족을 잃고

살아 있어도 이전과 같이 자유를 누리며 없는 처지가 사람들

이처럼 절망되고 낙망되는 상황이 있을까

무엇보다도 그들에게 어려움이 되었던 것은

 

15 말씀에

주께서 영토 나의 모든 용사들을 없는 같이 여기서고

성회를 모아 청년들을 부수심이여 처녀 유다를 주께서 술틀에 밟으셨도다

 

청년들은 부수고, 처녀 유다는 술틀에 밟았다고 표현하면서

그들이 완전히 하나님의 손에 부서진 것을 이야기하며

 

16

그로 말미암아 내가 우니 눈에 눈물이 같이 흘러내림이여

나를 위로하여 생명을 회복시켜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

 

눈물이 멈출 없도록 흘러내리는데

자신들을 회복시켜 자가 이제 곁에 없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

생명을 지켜 없으니 원수들이 이기고

남겨진 백성들의 외로움은 말로 없다는

 

그들이 맞은 육체적인 곤고나 어려움이 분명이 있었지만

그들이 눈물을 멈출 없을 정도로 흘리고 있는 이유

그것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신들을 회복시켜 자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 불순종 함으로 이러 일을 만났다 고백하고 있는 그들

삶을 살아가며 무엇 때문에 나는 힘든가

이들의 이러한 고백을 보며 돌아보게 된다.

 

어제 구입을 위해 대출한 신청한 은행에서 최종적으로 연락이 왔다.

본사로부터 대출 거절이 되어서 상담한 지원이 계열사 다른 은행과

다시 시도를 해보겠다는 것이었다.

 

남편과 함께 대출 서류에 서명을 거의 달이 지나 연락을 받았는데

새로 시작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공사가 값이 지불 이후 진행 되야 하는 거라

주인도 어떻게 이야기를 할지 모르겠고,

앞으로 3개월 정도는 공사를 해야 이사할 있는 상황이라고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 될지 전혀 모르겠다.

 

그리고 어제 내가 왕창 사고를 냈다. @.@

수요예배 드리고 집에 가는

차를 돌려 나가려고 후진을 하다가 주차 되어 있는 트럭과 부딪쳐서

자동차 뒷면 유리가 완전히 깨져버렸다...

부분도 찌그러지고

 

안에 나와 민호 그리고 여진자매가 타고 있었는데

후면으로 살살 나가고 있어서 충격도 전혀 없었고 다치지는 않았는데

와장창 유리가 깨져서 조금 놀랐다.

 

경찰에 신고하고 50 정도 후에 경찰이 와서 사고 현장을

자기가 봐도 트럭은 전혀 손상된 곳이 없지만

그래도 전달은 해야 한다고 사고 시간과 연락처를 남겨두었다.

혹시 트럭 기사분이 비용 청구를 하면 우리가 부담해야 수도 있는 상황

 

어제 사고 보험회사에 신고를 했는데

다행히 오전에 연락이 와서 차는 오전에 바로 정비소로 있게 되었고,

렌트카도 나온다고 하니 이동하는데 불편은 없을 같아 다행이긴 하다.

 

트럭 기사분도 전혀 차에 손실이 없으니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어제 다니엘 기도가 끝나고 우리 가정의 상황이다ㅎㅎ

남편과 나와 성격이 완전 달라서

은행 일이든사고 일이든

대처하는 방법도 생각도 완전 다르다.

그래서 그로 인한 어려움도 사실 더해...

 

어제 사고 처리 하고 집에 늦게 와서 늦게 잠들기도 했는데

이런 저런 생각들이 오가며 새벽에 잠이 깨져서 주님과 한참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눈에 보이는 일들이 가정에 갑자기 많이 일어났는데

사실 이런 일들보다도 하나님께서 다른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게 주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울기도 하고

이럴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떼도 부려보고

그러다가 이건  분명 사단의 공격이구나

대적기도 왕창하고 나니

평안한 마음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삶에 있는 모든

우리 주님 함께하시니

가정에 일어난 이러한 일들로 우리 주님이 우리를 떠나심도 아니니

전혀 마음에 낙망이 되거나 어렵지 않은

첫째로 정말 감사하다..

 

이전 같았다면 기도하고 믿음을 지키며 산다 하는데

우짜 이런 일이 생겨

다니엘 기도도 은혜로 마쳤는데

우짜 이런 일이 생겨

이러면서 주님께 따지고 원망하고 그랬을 같은데

 

그런 전혀 들지 않으니

또한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지 말이다

 

오히려

사단이 때에 우리 가정을 흔드는구나

하는 것이 알아져서 더욱 깨어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니

감사한 마음이다.

 

어떻게 마음을 지켜야 할지

이런 상황 가운데 나는 가정에서 아내로 엄마로 기도하는 사람으로

어떻게 있어야 할지

그것을 주님께 묻게 된다.

 

 

사랑하는 주님

귀한 !!

우짜 일이 생기려니 이렇게 겹겹히 생기나 싶은데ㅎㅎ

사단이 이렇게 흔들어보는구나

마음을 지켜야겠다

 

특별히 말에 주의하고

마음을 든든히 지켜야겠다는 마음을 계속해서 갖게 됩니다.

 

주님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시니

담대하게 마음 지켜 시간을 보내길!

천군천사 보내주셔서 우리를 강건히 지켜주시길

사단에게 마음 빼앗기지 않고 더욱 힘을 내는 우리 가족이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

 

# 감사제목

1 어제 민호도 예배 가고 집에 있자고 하는데민호 설득해서 늦게 예배 도착했더랬는데ㅎㅎ

예배 목사님 주신 말씀에 은혜 주시며 힘을 주셔서 감사

2 사고 직후 떠나신 목사님께 전화드렸더니 다시 교회로 돌아와 주시고,

경찰이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뒷면 유리가 완전히 깨져서 비었더랬는데

이후에 튼튼한 장판을 아들 성현이와 튼튼하게 붙여주시는 수고를 기꺼이 해주셔서

집까지 바람 하나 들지 않고 안전하게 집에 오게 되어 감사!

3 함께 타고 있던 여진이도 민호도 전혀 다치지 않아서 감사

4 보험 처리가 진행이 되어서 감사

5 남편과 서로를 더욱 알아가며 든든한 가정으로 우리 주님 인도해주시니 감사

6 사모님이 음식을 주셔서 늦은 저녁 돌아와 민호와 저녁 먹을 있던 감사

 

# 칭찬

1 어제 민호와 오전 시간 즐겁게 보낸

2 마음 무너지지 않은

3 모든 상황에 하나님 전혀 원망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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