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1. 18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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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묵상 말씀: 예레미야 49:4; 22

 

2018. 11. 18 주일

(예레미야 49장)
4 패역한 딸아 어찌하여 골짜기 곧 네 흐르는 골짜기를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을 의뢰하여 말하기를 누가 내게 대적하여 오리요 하느냐
22 보라 원수가 독수리 같이 날아와서 그의 날개를 보스라 위에 펴는 그 날에 에돔 용사의 마음이 진통하는 여인 같이 되리라 하시니라

계속해서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이스라엘 주변국들의 심판에 대한 말씀을 전해주신다.

오늘은 모암, 에돔, 다메섹, 엘람이 받을 심판을 주욱 말씀해주시는데...

오늘은 이어지는 말씀의 맥락과는 조금 다른 초점으로 묵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두 가지를 말씀을 통해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첫째, 모압이 심판을 받게 된 이유 중...
그들이 가지고 있던 지형적인 유리함을 자랑했던 것과 또 그들이 가진 재물을 의뢰한 것...
그로 인해 우리는 안전하다...
라고 했던 것을 하나님을 말씀하시는데...

내가 가진 장점이나... 혹은 부를 가진 것 등...
내가 가진 좋은 것...
나는 이것에 대해 내가 이것이 하나님을 아는데 해가 된다면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
하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다.
그런 생각을 가졌었다... ㅎㅎ

특별히 재물에 대해서 주님과 참 오랜동안 이야기도 하고, 기도하면서...
혼자 많이 생각하길...

'만약 내게 많은 돈이 생긴다면...'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곤 했는데...
아직도 많은 돈을 주님의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잘 사용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에...

이것이 내게 복이 아니고, 재앙... 하나님과 더 멀어지게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주님... 아직은 아닌가봐요...
이렇게 기도하며...
많은 재물을 언제든지 주실 수 있는 분이 우리 주님이시니...
때가 되면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면서...

재물에 대해서 정말 깨끗하시고, 하나님의 기쁨으로 사용하시는 멘토님에게...
난중에 내게 넘치는 부가 생기면 언니 다 드릴테니... 계속해서 주님의 기쁨으로 사용해 달라... ㅎㅎ
이런 이야기를 했더랬는데...

요즘 집을 구입하게 되어 내 평생 가져보지도 못한 많은 돈으로 집을 장만하는 이 과정 중에...
재물에 대해서 또 다르게 생각하고 기도하게 되는 것 같다.

많은 재물을 갖는 것...
그것이 오늘 모압이 받게 된 심판의 이유처럼...
재물을 의지하게 된다면 큰 문제가 되겠지만...

하나님께서 사람과 함께...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를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는 것을 생각한다면...

나도 함께 일하는 그 누군가가 되기 위하여서 많은 재물을 갖는 것...
그것을 기도하는 것을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

많은 재물을 가지고...
그 재물을 이 땅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곳에... 방법으로... 그렇게 사용하며 살아간다면...
그 재물을 절대 의지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내 삶의 주인이 우리 주님 되시어 살아간다면...

주님 주시는 많은 복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나도 그렇게 주님 주시는 복 가운데 거하게 되는 것..

성경에서도 이 재물은...
주님과 견줄 정도로 위험한 우상 중 하나인데...
그것에게 다시름 받지 않고...
내가 다스릴 수 있는 그러한 경지(?)에 거하며 사는 것...

이렇게 함께 일 할 사람이 우리 주님 필요하시기도 하시고...
그렇게 주님의 통로로 사는 것도 멋지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자리를 옮겨가고 있는 것 같다...

주님과 멀어질 것 같다는 이유로...
복의 통로가 될 수 있는 그 복을 내가 받지 않길 원해요...
하는 것은 주님 앞에서 바른 자세가 아닐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요즘 주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 같아서...
요즘 계속 기도하며 마음을 올려드리게 된다...

그리고 어어지는 말씀은 에돔이 받게 될 심판의 말씀인데...
말씀의 본질을 떠나 묵상하게 되는 것일 수 있는데... ㅎㅎ

오늘 이 말씀에서 뿐만이 아니라...
성경에 굉장히 많은 부분...
하나님께서 선지자나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말씀하신 것들을 보게 되면...

우리 주님..
굉장히 문학적 수준이 뛰어난 분이시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면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 기록자의 주관이 들어갔을리는 만무하다고 생각한다.

말씀하신대로 그 말씀이 기록되었을텐데...

하나님께서 말씀 중 사용하신 수많은 비유법들...
오늘 말씀에도 보면...

원수가 오길...
독수리 같이 날아와 그 날게를 에돔의 한 도시 보스라 위에 펴게 될 때가 있을텐데...
그 때 에돔에서 용사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진통하는 여인 같이 고통스러울 것이다...

이렇게...
그들이 받게 될 고통에 대해서도 마음에 탁! 와 닿게 비유로 하신 말씀을 보게 된다.

심판의 말씀 뿐만이 아니라...
복의 말씀도 참 아름답게 얼마나 많은 말씀을 주님은 하셨는가?

오늘 이 말씀을 보며...
세상에서 내가 얻게 되는 지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이 역시도 먼저 이야기 한 것과 같이 이 땅에서의 삶에서 '자랑'이 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지식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
나를 자랑 할 수 있는 무엇...

세상의 지식을 많이 알아...
말에나 행동이나 일의 성과에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귀감이 되고, 존경을 받고, 인정을 받게 되는 것...

그것이 나를 교만하게 할 수 있다 하여서...

배우기를 게을리 하고,
일하기를 게을리 하는 것 등...

세상에 살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을 등한히 하는 것...
이것이 잘 하는 일일까...

내가 가진 모든 것...
내가 얻은 모든 것...

그것을 하나님의 기쁨으로 사용하고, 드리며... 주의 통로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얼마나 복된 삶일지...
요즘 묵상하게 되는 그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사랑하는 주님...
심판의 말씀을 통해서도 제 마음에 주시는 이런 은혜와 도전의 묵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 스스로도 놀랍습니다... ㅎㅎ

우리 주님 말씀의 힘! ^^

재물에 대해서 묵상하며...
아브라함을 비롯하여 욥도 그렇고...
그야말로 성경에서 거부라고 한 사람들이 훌륭한 성품과 본받을만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과 함께였음을 이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가진 부보다도...
그들이 그런 부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겸손한 마음을 늘 가지고 주님과 동행하며 함께 일했던 것...

그것이 더 크게 여겨지며...
저 역시도 부한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을 피할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요즘 알게 되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은혜 역시...
앞으로 계속 말을 하고 또 들으면서...
그렇게 주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며 살고 싶은데...

먼저 주님 주시는 지혜와 지식으로 충만하되...
점점 지식의 정도와 깊이가 쌓여가는 이 세상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알아서...

제가 갖게 된 지식을 잘 사용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주신 은혜에 감사드려요...

특별히 오늘은 추수 감사예배로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한 해 동안 함께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매일 매일 감사로 충만한 삶!
앞으로도 넉넉히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모든 것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 감사제목
1 어제 오전에 장 잘 보고 레이나 집에 가서 함께 좋은 시간 보낸 것 감사
2 민호 자는 동안 푹 쉴 수 있던 것 감사
3 오랜만에 한국에 있는 지체와 연락이 되어 인사 나눌 수 있던 것 감사

# 칭찬
1 잊지 않고 레이나 집에 갈 때 선물과 생일 카드를 챙겨 간 것
2 오후가 되면 정말 몸이 힘들어지는데... 그래도 해야 할 집안 일들 잘 한 것
3 불평 짜증 드러내지 않은 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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