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1. 17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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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묵상 말씀: 예레미야 48:42-44

 

2018. 11. 17 토요일

새벽 4시 30분즘에 잠이 깼다.
요즘 거의 꿈을 꾸며 잠을 자는 것 같은데...
일어나면 기억도 나지 않는...꿈들... @.@

잠이 깨서 뒤척이다가 다시 쉬이 잠들 것 같지 않아서 화장실을 다녀왔다.
요즘 뒤척이며 화장실 가고 싶어도 다시 잠들기 힘들어서 참고 다시 자곤 하는데... ㅎㅎ
오늘은 왠지 그럴 것 같지가 않았다.

화장실 다녀와서 다시 누우니...
어제 금요예배 가운데 주신 은혜를 떠오르게 하시면서...

다음주 금요예배 때 설교해야 할 말씀에 대해서 제목부터 시작하여 대지들을 거의 정리해주셨다.

잊을까봐 핸드폰을 들고 주욱 정리하며 적어 내려 갔는데...
다시 누워 머리로 정리하는데 또 생각나서 적고...
그래서 거의 설교 대지가 완성이 되었다.
감사한 마음... ㅎㅎ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 요증인데...
잠을 자다 깨서 푹 못 자고... 늦잠을 자게 되었지만... ㅎㅎ

귀한 새 날!!
오늘은 늦잠 자서 묵상이 좀 늦어지고... 민호도 깨버렸는데...
아빠가 잠시 민호와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이 시간을 이어갈 수 있으니 또 감사함다! ㅎㅎ

(예레미야 48장)
42 모압이 여호와를 거슬러 자만하였으므로 멸망하고 다시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로다
4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모압 주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닥치나니
44 두려움에서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떨어지겠고 함정에서 나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내가 모압이 벌 받을 해가 임하게 할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늘은 모압에 대한 말씀이다.
계속 된 이방 나라에 대한 심판의 말씀에...
예레미야가 이 말씀들을 직접 전했는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았지만...
만약 이방 나라의 사람들이 이 말을 듣게 되었다면 어떤 반응들을 했을까...
한편 생각해보게 된다.

자국민으로부터도 엄청난 비난을 받고, 어려움 가운데 있더랬는데...
외국인이 너희나라는 망할거다!!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들으면...

예레미야가 거의 마쳐져가고 있고,
뒤 이어어 애가가 오긴 하겠지만...
아쉬운 마음이 벌써부터 들고 있다...

아무튼...
순종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경에 참 많이 나오는데...
예레미야도 엄청난 순종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된 이번 묵상의 시간...!

모압이 받은 심판의 말씀은...
하나님을 거슬러 자만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임할 심판!
그것을 아무도 피해가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모스라는 신을 섬기던 모압이기에...
하나님을 거스르고 자만했다는 것...
비단 모압에게 내린 경고의 말씀 중에서 뿐만 아니라...
가나안에 정착한 주변국들이 자신들의 신이 있던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러한 말씀들... 심판들이 그들에게 합당한가... 생각해보게도 되지만...

허허...
너무 깊이 묵상하고 또 알아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아쉬움... ㅎㅎ)

말씀 자체만으로 보며...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심판...
그것의 이유...
바로 '하나님을 거슬러 자만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위에 언급된 다른 말씀에도 예레미야를 통해 '교만'을 말씀하셨는데...

교만한 마음...
자만한 마음...
하나님께로부터의 심판 받을 수 있는 것임을 기억하자!

오늘 말씀을 이리 마무리 하려 한다.

주님...
묵상은 역시 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이른 아침 시간... 해야해...
생각하며 급히 오늘 묵상을 마무리 합니다.

이방 나라의 심판이 계속되며...
앞뒤 정황을 더 알아야겠구나... 더 공부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이렇게 묵상을 하고 지나가는 것이 아쉽지만...

또 한편의 위로는...
평생 주의 말씀을 공부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오늘 주신 마음의 교훈!
교만과 자만을 빠이 빠이~~
그 마음은 곧 내가 하나님보다 위에 있는 마음임을 기억하며!
오늘도 내일도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레이나 집에 가서 또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함께해주실 주님 은혜 감사하며!
사랑해요!

# 감사제목
1 어제 오전 옥희가 민호를 잘 봐줘서 정기 검진 잘 다녀오고, 기쁨이도 주수에 맞게 잘 자라고 있다니 감사
2 예배 가운데 주신 은혜 감사...
민호를 보며 예배에 집중하기 쉽지 않지만... 어제 예배를 잘 드릴 수 있었고,
목사님과 따로 말씀을 준비함에도 연결이 되는 말씀이라 더욱 은혜가 됨에 놀랍고... 감사!
3 새벽에 깼다가 다시 잘 수 있던 것 감사

# 칭찬
1 어제 이런 저런 일처리 하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짜증내지 않은 것
2 사모님께 음식 감사 인사 드린 것
3 남편이 일찍 일어나서 마음을 좀 불편하게 했지만... 다다다다 이야기 하지 않은 것..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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