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1. 1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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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묵상 말씀: 예렐미야 46:28

 

2018. 11. 15 목요일

(예레미야 46장)
2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종 야곱아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나라들은 다 멸할지라도 너는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법도대로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다.

이 한 장의 말씀 속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또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말씀을 하시지만...

특별히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라고 말씀해주시며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
이렇게 말씀해주신 것이 마음에 와 닿았다.

요즘 민호가 한참 말을 한다.
자고 일어나면 말이 더 늘고 늘고...
깜짝 놀라게 되는 때가 많은데...

며칠 전부터는...
'무서워...' 라는 말을 하면서 안기는 일이 생겼다.

자기 의사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도 말로 표현하고, 또 이어지는 행동까지도 그 말과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무섭다고 하며 안긴 민호에게...
''아.. 그게 무서웠어? 괜찮아...
엄마가 안아주고, 엄마가 같이 있으니까 괜찮지?''

이렇게 이야기 하면 금새 괜찮아졌다고 대답을 한다.

근데... 정말 괜찮은건가? ㅋㅋ

아이에게는 그러지 않을까 싶다.
아직은 작은 자기만의 우주 속에서 살면서 엄마라는 존재는 큰 울타리가 될테니 말이다.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해주신다.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니...

주님... 제 안에 두려움이 있어요...
라고 이야기 하면 하나님도 역시 두 팔을 벌려 이리 오라 하시면서 그 안에 거하라... 라고 말씀하실텐데...

주님이...
너 그게 두려워? 무서워?
너 이런 일 한 두 번 겪니?
그게 뭐가 무서워... 내가 너와 함께라고 얼마나 많이 말했니?

이러면서 막 나를 다그치지 않으시겠지?
그럼 그럼... ㅎㅎ

삶을 살다 보면 두려운 일, 염려가 되는 일을 만나게 되겠지만...
그런 일을 만나게 되어도 오늘 약속해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아! 하나님께서 함께 있어 주시니 두려워하지 말라 했지...
주님... 주님께 이 일을... 이 마음을 올려드려요...
저 주님 품 안에 거하며 이 일을 이 마음을 맡겨드립니다...

하는 것이 내가 주님과 함께라는 믿음과 함께 이어져야 하는 것 아닐까?

오늘 나의 상황과 환경에 전혀 관계 없이...
늘 임마누엘 되시는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하나님께서 임마누엘 되시기에...
늘 마음에 평강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

내가 여기에 있는데...
늘 너와 함께 있는다 약속했는데...
왜 걱정하고 염려하고 두려워하니...

내가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 주님 물으시지 않을까...

사랑하는 주님...
민호를 돌보며 주님의 마음을 이렇게 배워가는 때가 참 많습니다.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것 뿐인데...
그것으로 그 어느 것도 필요없는 안정감을 갖는 민호를 보며...

주님께서도 제게 그렇게 늘 함께 계셔 주시는 것인데...
저는 제게 그런 민호처럼 주님 한 분만으로의 온전함을 누리고 있는지...

돌아보기 전...
그러면 되는거구나...
그러면 되는거야...
이렇게 알게 되어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ㅎㅎ

그렇게 늘 저와 함께 계셔 주시겠다 약속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귀한 새 날!!!
임마누엘 되신 나의 주님...
지난 주일 재정에 대한 묵상을 한 이후...

더 세밀하게 주님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편안하게 하게 되어 참 감사해요...

내 스스로 뭔가를 제한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아빠되신 하나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은 기분이에요...
감사한 마음...

귀한 새 날!
오늘도 함께해주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

# 감사제목
1 어제 민호 마지막 예방접종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울지 않고 접종 후에도 큰 어려움 없이 하루를 잘 마친 것 감사
2 옥희가 생일이라고 분이기 좋고 맛있는 팬케잌 가게에서 점심을 사줘서 좋은 시간 보낸 것 감사
3 남편이 몸이 좋지 않아서 일찍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오늘 민호와 이리 저리 다니며 봐야했던 볼일을 저녁에 혼자 나가서 하게 되어 감사

# 칭찬
1 잊지 않고 옥희에게 좋은 시간 보내게 해 준 것 감사 인사 한 것
2 어제 저녁에 일 보고 들어와서 좀 피곤했는데 저녁 준비 잘 해서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낸 것
3 어제 민호 자는 시간 성경도 보고 책도 보며 시간 잘 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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