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1. 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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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묵상 말씀: 예레미야 45:5

 

2018. 11. 14 수요일

어제는 정말 많은 분들이 생일 축하를 해주었다.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에게도 연락이 와서 반갑게 연락하게 된 날... ㅎㅎ

축하해준 모든 분들에게 그 축하와 축복을 '반사'하면서...
또 기쁨이 더했던 날...

히히...
축복 받는 것이 이리 좋아... 매일 생일이었으면 좋겠다... 싶은 아이 같은 생각도 들었더랬는데...

그 축복을 매일 매일 우리 주님에게 받고 살아가고...
주님 사랑 매일 매일 받으며 살아가고 있으니...
나의 매일 매일은 정말 신나는 날이 아닐 수 없는 것!
히호히호!!

오늘도 주님 주신 귀한 새 날!!
아자 아자!!!

(예레미야 45장)
5 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늘 말씀은 5절까지 있는 짧은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바룩에게 하신 말씀이다.

근데...
분명 좋은 말이긴 한데...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이해가 안 되어 몇 번을 읽다가...
결국에는 독일어 성경을 찾아서 보고 바로 이해가 되었다.

가끔 우리 말 성경은 주어 목적어가 분명하지 않아서 이해가 바로 되지 않을 때가 있는 것 같다. ㅎㅎ

위험 속에 바룩이 살아가고 있지만...
바룩이 가는 모든 곳에서 하나님께서 바룩의 생명을 전쟁 중에서 이기는 자가 얻게 되는 노략물을 휘익~~ 얻어가듯이... 그렇게 그의 생명을 어디서든지 보호해주실 거라는 약속의 말씀이다.

서기관 바룩은...
예레미야 곁에서 그가 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적고... 또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것이 불에 타서 없어졌을 때도 다시 그것을 적어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한 사람...

예레미야와 한 배를 타고...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전하는 일을 했던 사람이다.

말하는 것을 적는 일...
물리적으로 참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 같다.

당시 이런 자판이나 타자기가 있던 것이 아니라 손으로 다 적어야 했으니...
그것만으로도 쉽지 않았을텐데...

그 말씀을 들고 위기의 상황 속에서 전하는 일도 했으니...

하지만...
예레미야에게... 그리고 바룩에게...
서로 그 일들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을지...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꿋꿋하게 이어간 사람들에게 주시는 복...
그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요즘 이렇게 매일 말씀 묵상하며 아침을 맞으면서...
때때로 아침에 무슨 묵상을 했었지? 하고 오후가 되면 기억을 상기해야만 할 때가 있기도 하지만... ㅎㅎ

선한 일에 대한 사모함...
그것이 내 안에 더해지는 것을 조금씩 느끼게 된다.

내가 어떤 일을 계획하고 할 때...
그것을 못하는 것은...
내 재정적 상황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고 마음의 문제라는 것...

조금씩 찬찬히 알아져 가는 것 같다.

마음에 품고 있는 일들이 행함으로 이어지는 것...
이것도 내 의지와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첫째는 주님의 은혜고...
그리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음이구나...
깨닫게 되는 요즘...

사랑하는 주님!
주의 도움심 중에 매일을 살아가며...
주님을 만나가는 이 삶의 시간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주의 손 안에서 살아갈 때...
주의 기뻐하시는 일이 내 삶 속에 그리고 이웃에 삶 속에 이어짐은 말 할 것도 없고...
그것이 삶의 안전과 또 이어지니...

사명이 있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이 말씀과 함께...

내가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인지...
또 상기되는 아침입니다.

어제 민호가 우짜 그랬는데 11시가 훌쩍 넘어 잠이 들어서 저도 무척 피곤했는데... ㅎㅎ
한 번도 깨지 않고 자는 것이 쉽지 않은 요즘인데...
아침에 눈이 떠지며... 조금 더 자고 싶다... 는 맘이 들긴했지만, ㅎㅎ
잘 일어나서 새 아침 맞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민호 예방접종이 있습니다.
요즘 병원을 정확히 알아서 가면 엄청 우는데... ㅎㅎ
많이 울지 않고 주사도 잘 맞고..
이후에도 후유증 없이 오늘 하루 잘 보내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의 마음으로 충만!
주의 사랑으로 충만! 한 날이 되어 주님과 동행할 것을 믿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주님!

# 감사제목
1 어제 생일을 맞아 많은 분들을 통해 축하와 축복을 받게 해주심 감사
2 비가 많이 온 어제 민호와 동생 옥희와 수영장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감사
3 저녁에도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며 하루 종일 감사한 하루를 보낼 수 있던 것 감사 ㅎㅎ

# 칭찬
1 어제 주차하기 위해 30분을 길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짜증내지 않고 찬찬히 자리 잘. 찾은 것
2 축하 메시지에 답 잘 한 것
3 민호 안 자고 있어도 짜증내지 않고 함께 시간 보내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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