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1. 1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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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전승희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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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3:2-4

# 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묵상 말씀 : 예레미야 43:2-4

 

2018. 11. 12 월요일

어제 오후에는 몸이 어찌나 힘든지...
말을 하기도 힘들 정도였다.
민호는 교회에서 오는 길에 잠들어서 낮잠을 3시간은 자고 일어나서 쌩쌩~~!!
같이 놀자고 하는데..
마음은 재미나게 놀아주고 싶은데...
말하기 힘들 정도니 움직이기는 더 힘들고...

남편은 저녁 준비하고 또 이런 저런 집 안 일을 다 해주고 있는데...
몸이 힘들어서 그랬는지...
식사도 준비해주고 정리도 하고 있는 남편에게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해서 남편 기분이 안 좋았더랬는데...

내가 힘든게 보였는지...
금새 풀어져서 내 눈치를 본다... ㅋㅋ

아무튼...
엄청 힘들었던 어제...
민호를 재우며 누워서 책 읽어주다가 민호다 나도 잠들고...

새벽에 잠시 잠이 깨긴 했는데...
금새 다시 잠들어서 6시즘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괜시리 마음이 울적하며...
주님께 그런 마음을 두런 두런 이야기 하는데...

내 마음을 다 아신다 하시며 마음 뽀송뽀송 만져주시며...
조금 더 자라고 하셔서...
또 금새 잠들어 한 시간을 더 자고 일어났다...

임신해서 힘든 것이 참 여러 가지인데...
그 중 하나가 불면증이고...
또 호르몬 변화로 인한 감정 조절의 어려움...

나 잠 진짜 잘 자는 사람인데... ㅎㅎ
엊그제 밤에 잠을 잘 못 잔 것이 이렇게 이어진 것이 아닌가 싶다.

어제 아침에도 무척 힘들게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는데...
돌아보니...
어제 하루는 정말 쌩쌩하게 잘 보냈으니 감사하고...

집에 와서도 남편이 이런 저런 일을 다 해줘서 오후 시간 잘 보낸 것도 감사하고...

새벽에 마음이 내려 가는 것을 보며...
대적하고 기도하며!
다시 힘 주시기를 기도하고...
또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며 힘을 내고... 또 기도해야 할 것들을 말씀해주셔서 그대로 기도하게 됨도 참 감사하다...

다니엘 기도를 이어가고 있는지 절반이 지나고 있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묵상도 잘 지켜가며 더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는 요즘...

마귀 시탄들의 방해 공작이 또 한 몫을 하는 듯...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주님은 내 도움이 되시니...

어제 너무 몸이 힘든 것을 보며...
나 남은 임신 기간... 또 출산 이후...
잘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들던데...

못 할 일이 뭣이 있는가...
에벤에셀되신 나의 하나님!
어제도 그러하셨듯이...
오늘도 내일도 나와 함께하시니!

할렐루야!

(예레미야 43장)
2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오만한 자가 예레미야에게 말하기를 네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는 애굽에 살려고 그리로 가지 말라고 너를 보내어 말하게 하지 아니하셨느니라
3 이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너를 부추겨서 우리를 대적하여 갈대아 사람의 손에 넘겨 죽이며 바벨론으로 붙잡아가게 하려 함이라
4 이에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군 지휘관과 모든 백성이 유다 땅에 살라 하시는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제멋대로의 해석과 더불어 불순종이 또 시작이다.

예레미야에게 분명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달라 해 놓고서는...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해주자...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너에게 말한 것이 아니다.
너와 함께 있는 서기관 바룩이 너를 부추겨서 우리 남겨진 사람들을 다시 바벨론에 잡혀 가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네 말대로 하지 않얼 것이다.
유다 땅에서 안 살고 애굽으로 갈 것이다...

이러면서...
남겨진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예레미야와 바룩도 그 무리와 함께 애굽으로 가게 된다.

와...
다 듣고 보고 경험을 하고도 정말 똑같은 잘못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반복하고 있는 것을 본다.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은 들어야겠고...
그런데 그 말씀이 자신들이 원하는 말이 아니라면...
그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우기고...
결국에는...
그들이 원래...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기 전부터...
하려고 했던 그 일을 한다.

그럴거면 왜 처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한 것일까?

이러니 하나님께서 이들이 마음에 가진 생각이 원래부터 악하다는 말씀을 하심이 아니었을까...

하나님을 향한 사랑도 없던 것이 아니었을까...

그러니...
이렇게 자기 멋대로 하면서 그래도 보호를 원하니 확인은 하고 싶던 것이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있었다면...
이러한 일들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자기가 우선이고
자기가 먼저이니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비롯된 것...
말 행동...
그것이 어찌 악할 수 있으며...
또 그것이 불순종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사랑하는 주님!
새 날을 맞습니다...

몸이 힘들어서 그런지...
마음도 살짜기 내려 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몸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이리도 힘든 일인지...
허허허... ㅎㅎ

주님!
특별히 오늘은 주님 사랑을 더 깊이 묵상하며 보내는 날이 되야겠습니다...

이미 제 이런 마음을 아시고...
잠시 깬 새벽...
토닥여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면서...
더 쉬게 하시고...
또 이렇게 새 아침 맞아 말씀으로 힘을 주시니...

나 왜 이럴까...
계속 이렇게 지낼 수 있을까...
오늘은 어찌 보내지...

들어오는 생각들 다 물리쳐버리고!!

울 주님의 사랑만 깊이 생각하며!
주님 기뻐하시는 생각과 삶 속에 거하길...

주님 사랑 없이 순종이 이어질 수 없다는 것...
그 사랑 안에 거할 때!
오늘도 주님 기뻐하시는 삶이 이어질 것을 기억하며!

더더더 주님 나 사랑하심을 묵상하는 오늘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자 아자!!

새 날!
새 한 주!
주님과 함께 맞게 하심을 감사하며~

사랑해요 주님!

# 감사제목
1 어제 교회 들어가자 마자 금요예배 참석하셨던 권사님이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시는데...
평소에 묵상을 하고 싶으셨는데 금요예배 이후 바로 그 날부터 묵상을 시작하셔서 주일에 창세기 3장을 묵상하고 오셨단다...
오이오이... 할렐루야!!!
귀한 열매를 생각만 해도 감사했다... ㅎㅎ

그리고...점심 식사 준비 돕던 한 청년 지체도... 묵상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그 날 설교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오이오이... 할렐루야!!

귀한 열매로 묵상이 평생 이어질 것에 감사!

목사님이 다음주 금요일 또 출타하시게 되어서 설교를 맡기셨는데...
잠시 깨어 있는 시간 어떤 말씀 전해야 할지 마음에 벌써 말씀해주셔서 기도로 준비하게 됨도 감사! ㅎㅎ
2 몸도 맘대로 안 움직여지고... 뱃살이 늘어나는지 어찌나 당기고 아프던지... 어제 오후에 정말 힘들었는데 남편이 저녁 식사 준비며 집안 일 엄청 많이 해줘서 감사
3 목사님 둘째 딸 성경이가 대상포진이 눈에 나서 급 입원을 했는데... 심각할 수 있었는데 병원에서 진단 잘 받고 바로 치료 하게 되어 감사! 깨끗하게 회복되고 재발하지 않길 기도하며 감사

# 칭찬
1 어제 피곤했지만 일찍 일어나 하루를 잘 보낸 것
2 점점 앉아 있는 것도 쉽지 않은데... 어제 자세를 바꿔가며 예배 잘 드린 것
3 남편에게 짜증 심하게 부리지 않은 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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