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1. 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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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전승희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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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0:1-6

# 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묵상 말씀: 예레미야 40:1-6

 

2018. 11. 9 금요일

(예레미야 40장)
1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과 유다의 포로를 바벨론으로 옮기는 중에 예레미야도 잡혀 사슬로 결박되어 가다가 라마에서 풀려난 후에 말씀이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2 사령관이 예레미야를 불러다가 이르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곳에 이 재난을 선포하시더니
3 여호와께서 그가 말씀하신 대로 행하셨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께 범죄하고 그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제 이루어졌도다 이 일이 너희에게 임한 것이니라
4 보라 내가 오늘 네 손의 사슬을 풀어 너를 풀어 주노니 만일 네가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좋게 여기거든 가자 내가 너를 선대하리라 만일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기거든 그만 두라 보라 온 땅이 네 앞에 있나니 네가 좋게 여기는 대로 옳게 여기는 곳으로 갈지니라 하니라
5 예레미야가 아직 돌이키기 전에 그가 다시 이르되 너는 바벨론의 왕이 유다 성읍들을 맡도록 세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로 돌아가서 그와 함께 백성 가운데 살거나 네가 옳게 여기는 곳으로 가거나 할지니라 하고 그 사령관이 그에게 양식과 선물을 주어 보내매
6 예레미야가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로 나아가서 그 땅에 남아 있는 백성 가운데 그와 함께 사니라

거의 막바지 포로 이동에 예레미야가 포함되었던 것 같다.
그도 바벨론으로 포로의 신분으로 가던 중..
포로들을 이끄는 사령관이 예레미야를 불러 그의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니..
그에게 원하는대로 하라는 선택권을 준다.

묶여 있는 사슬을 풀어줄 것이고..
바벨론으로 가길 원하면 그리하고 그것이 좋지 않으면 네가 좋고 옳게 여기는 곳으로 가라고 그에게 자유를 준다.

예레미야는 유다로 돌아갈 것을 결정하는데.. 바벨론의 사령관은 그런 그에게 양식과 선물을 주어 돌아가게 했고 예레미야는 남은 백성 중에서 함께 살았다고 한다.

햐... 이런 일이 있다..
포로라면 모두가 포로이지 어찌 이리 예외가 될 수 있었을까..

예레미야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일이 이뤄지기까지 참 길다... 여겨지는 시간이 지났고...
그 말씀이 백성들의 평안과 안녕에 관한 것이 아니었기에 그 말을 전한 예레미야는 결코 편안한 삶을 살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예레미야..

포로민들을 끌고 가던 적의 사령관의 그 예레미야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그에게 자유를 준 것이다..

모두가 포로가 되었을 때..
자유를 누리게 된 예레미야..

이 모든 일이 되어지고 난 후..
왕을 비롯한 고관들 뿐만 아니라.. 백성들도 그의 말이 진정 하나님의.말씀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겠지..

하나님의 시간과
사람의 시간..
그것이 또 얼마나 다른지 생각해보게 되고..
순도 100%의 순종..
이 역시도 생각해보게 된다.

순종을 한다면 끝까지 믿음으로 해야하며..
내 삶의 기준이나 가치관을 앞세워 타협하여 순종할 수는 없는거라는 것..

그리고..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의 말씀하신 바를 당신의 때에 이루신다는 것..

몇 대의 왕이 지나가는 동안 예레미야는 계속해서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는데..

끝까지 순종하며..
사람이 느끼기에 길 수 있던 그 시간..
시간을 헤아리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그 곳에 늘 서 있었었던 그를 생각하며..

나 역시 오늘 내게 주어진 이 삶의 자리에서...
주님과 늘 동행하며..
주님의 시간을 살아가길 기도한다..

사랑하는 주님..
귀한 새 날을 맞습니다..

요즘 엄청 꿈을 꾸며 자는데..
그래도 잠을 심하게 설치지 않아서 자고 일어나면 또 하루를 살 힘이 있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특별히 오늘 기도하기는..
금요예배 가운데 주실 말씀을 기대하오니..
전하는 저와 듣는 모든 성도님들이 주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삶으로 평생 이어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귀한 새 날!
새 아침!
말씀해 주시고 은혜 주심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

# 감사제목
1 다니엘 기도제목이 응답되는 소식들을 계속 듣게 되어 감사
2 오늘 설교 집중해서 준비할 수 있도록 옥희 오전에 민호 봐준다고 해서 감서
3 어제 남편이 일찍 퇴근하고 와서 오랜만에 여유롭게 시간보내고 일찍 잠자리에 들 수 있던 것 감사

# 칭찬
1 어제 장보러 가서 저녁 준비 잘 한 것.. 맛있게 음식 만든 것 ㅎㅎ
2 민호가 난장판 만들어도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은 것
3 남편에게 격려의 말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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