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1. 8 목요일

페이지정보

본문

# 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예레미야 39:4-7; 18

 

2018. 11. 8 목요일

(예레미야 39장)
4 유다의 시드기야 왕과 모든 군사가 그들을 보고 도망하되 밤에 왕의 동산 길을 따라 두 담 샛문을 통하여 성읍을 벗어나서 아라바로 갔더니
5 갈대아인의 군대가 그들을 따라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에게 미쳐 그를 잡아서 데리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로 올라가매 왕이 그를 심문하였더라
6 바벨론의 왕이 립나에서 시드기야의 눈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18 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인즉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가 노략물 같이 네 목숨을 얻을 것이니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더라

예루살렘이 드디어 함락되었다.
바벨론이 쳐들어온지 1년 6개월만에 그들은 예루살렘 성까지 차지하게 되고..
그 때 유다왕과 성 안의 모든 군사가 도망가게 되는데..
결국은 붙잡히게 된다.

그리고...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의 아들들은 그 자산위 눈 앞에서 다 죽임을 당하고..
시드기야는 눈이 빠져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한다..

아.. 정말 이 사건을 늘 듣고 읽을 때마다 너무나 끔찍하고 마음 아픈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시드기야가 자신의 눈으로 본 마지막 장면이 자식들의 죽음이라니..
큰 절망과 고통 속에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되고 왕에서 하루 아침에 포로가 되다니..

바벨론이 쳐들어 온 이후 일 년 육개월의 시간이 있었지만..
이미 수많은 경고 이후 벌어진 이 일을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시간이었나 생각해보게 된다..

왕을 비롯한 백성들은 그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성 안에.. 그 성벽 안에서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바벨론의 이 침략을 작접 경험한 예레미야를 통해 예레미야서 또 애가서를 통해 당시 참혹했던 상황을 알게 될 수 있지만..

오늘은 이 말씀을 보며..
수많은 경고의 말씀 후..
그리고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돌이킬 것에 대한 것을 그리 많이 말씀해주셨음에도..
결국 일이 이렇게 되어 이 일을 지켜보셔야만 했던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지..

재앙이 하루 이틀에 걸쳐 끝난 것이 아니었다..
바베론 침략 후 예루살렘 성이 함락되기까지의 시간..
그라고 포로로 지낸 시간..
70년의 시간을 말씀하셨으니..
침략 전 이미 시작된 포로민의 삶을 생각해보면 거의 100년 가까운 시간..
백성들에게도 힘든 시간이었지만..
하나님께도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된다..

백성들을 다시 돌이키시기 위해 하신 일들..
참 많은 사건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자비와 온유하시지만 또 공의로우신 하나님...
말씀하신 바를 지키시고 행하시는 하나님..
이 역시 참 쉽지 않았겠다 싶은 마음과 함께...

진정한 사랑...
그것이 늘 품고 덮어주는 숨겨주는 것만은 아님을...

엄마로서 돌아보게 되고..
또 목자로서...
예레미야와 같은 영성을 가지고 살아가길...
오늘 말씀을 통해 더욱 묵상하게 된다..

오믈 18절 말씀은..
예레미야가 구덩이에 갇히게 되었을 때 시드기야 왕의 종 중 하나인 구스인 에벳멜렉이 아무 죄 없는 예레미야를 변호하며 그를 그곳에서 나올 수 있게 해 주었는데..
그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이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했던 사람..
그가 이 뿐이었나.. 싶은 마음과 함께..
주의 말씀을 듣고 순종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과 약속에 또한 주목하게 된다..

끝까지 굳건하게 마음과 믿음을 지키며..
어떠한 상황관 환경에도 흔들리지 말고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자!

사랑하는 주님..
새 날을 맞습니다...
오늘은 또 어찌 하루를 보낼꼬.. ㅎㅎ
하는 생각이 살며시 드는 오늘인데..
그래도 이 하루도 지나갈 날이 될 것이니..
감사 기쁨 잃지 않고 보내는 하루가 되길 가도합니다..

귀한 말씀 통해 주신 은혜 기억하며... 더욱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어 믿음으로 굳건하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금요예배 준비를 진중하게 할 시간은 없지만..
계속해서 예배 위해 기도하며..
특별히 예배 이후 모든 성도님들이 개인적으로 주님과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가길 기도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기도로 준비하며 내일 예배 가운데 주실 은혜를 저 또한 기대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 주신 새 힘으로 힘!
모든 것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 감사제목
1 민호 겨울 잠바 구입 한 것이 너무 커서 작은 크기로 잘 주문 신청한 것
2 어제 수요예배 시간 옥희가 민호를 잘 봐줘서 예배 집중해서 드릴 수 있던 것
3 이런 저런 맘에 찾아오는 불평의 마음 드러내지 않고 대적한 것 감사
4 기도로 금요예배 함께 해주는 귀한 지체들 있음에 감사

# 칭찬
1 어제도 세 끼 식사를 잘 해뎔한 것
2 사모님 물어보신 것 인터넷에서 찾아서 보내드린 것
3 남편이 집에와서 조금 함들어했는데... 힘내라 격려하며 일으킨 것 ! 저와 남편 모두 힘낼께요 ㅎㅎ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