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1. 4 주일_예레미야 3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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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전승희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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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5:18-19

# 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예레미야 35

 

(예레미야 35)

18 예레미야가 레갑 사람의 가문에게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순종하여 그의 모든 규율을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행하였도다

1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앞에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벌써 한참 오후가 되었다ㅎㅎ

오늘 아침에 뜨자마자 묵상 말씀 읽으며 은혜를 받았는데

일찍 일어나지 못해서 쓰지는 못하고

오전에 예배 준비하며 마음으로 계속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더랬다

 

특별히 오늘 레갑 족속에 대한 말씀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하시는데

예레미야와 레갑 족속의 말씀은 많이 읽었기에 익숙하긴 했는데

아침에 깜깜한 안에서 핸드폰으로 말씀을 읽고서는

어떠한 의미인지 궁금해서 핸드폰 손전등을 켜고는 성경을 펴서 주석을 참고하여

이리 저리 연관 구절들을 찾아가며 잠시 성경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더랬다

 

이전에는 예언서 읽는 것이 정말 힘들고

사실 싫기까지 했더랬는데

요즘 예레미야서 읽으면서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신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논문 지도해주신 교수님이

예레미야서와 미가서를 전공하셨는데

예언자들과 관련하여 책도 많이 지필하시고

수업 시간이나 예배 시간을 통해 예언자의 영성에 대해 많이 말씀하셨는데

요즘 예언자의 영성이나

특별히 예레미야를 깊이 묵상하게 되면서 교수님 생각이 많이 나기도 하고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빠져 지내게 되는 요즘 같다. ㅎㅎ

 

오늘 레갑 족속에 대한 말씀은

시간 순으로 이어가던 말씀의 진행 순서와 달리

1 포로가 진행되기 사건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남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위협을 받으면서 수도인 예루살렘 외의 다른 도시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성벽으로 둘러 쌓인 예루살렘으로 피난을 많이 왔다고 한다.

 

족속이 레갑 족속인데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모여 살던 백성들은

선조들이 자신들에게 말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며 살아갔던 족속이라고 한다.

 

선조들이 그들에게 이야기 하나가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원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것이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예루살렘에 와서 모여 살고 있는 그들을 곳에 불러

포도주를 마시게 한다.

그러자 그들은 이렇게 대답을 하는데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원히 포조주를 마시지 말며

너희가 집도 짓지 말고 너희는 평생 동안 장막에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머물러 사는 땅에서 너희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

우리가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한 모든 말을 순종하여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 동안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집도 짓지 아니하며 포도원이나 밭이나 종자도 가지지 아니하고

장막에 살면서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한대로 지켜 행하였노라

 

레갑 족속이 지킨 말은

하나님께서 출애굽에 앞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목민으로 살게 하셨다.

출애굽을 했던 백성들은

구름 기둥과 기둥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았다.

 

언제까지 그들이 정착해 있어야 할지

언제 그들이 이동을 해야 할지

그들은 알지 못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이렇게 유목생활을 하며 지내게 하셨지

가나안에 정착해 있던 다른 민족들과 같이 농경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정착함으로 말미암에 그들이 보고 들어 그들의 생활이나 문화 그들의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는 그들이

계속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도록 하신 하나의 명령이었던 것이다.

 

레갑 족속이 지켜야 했던 약속을 지킬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머물러 사는 땅에서 그들의 생명이 것이라는

약속을 믿고

조상 대대로 내려 말씀을 지키며 살아온 것이다

 

수도가 아닌 지방에 작은 족속들이 모여 계속해서 말씀을 지켰다는

오늘 말씀이 전해진 시기로 봤을

500 동안 말씀이 지켜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당시 인간의 수명이 오늘날보다 훨씬 길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보다 많지 않은 세대가 지날 있었겠지만

다른 이스라엘이나 유다의 지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않고

계속해서 불순종 했다는 것을 이어 말씀하시며

 

말씀을 계속해서 지킨 레갑 족속!

족속들에게서 앞에 사람

하나님을 섬길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올 것이라 말씀해주신다

 

그야말로

모두가 길이 맞는 길이다…. 라고 말했어도

그렇지 않다!!

라고 소수의 사람들의 이야기

 

사람들이 어떻게 시간동안 조상들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있던 것일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레갑 족속의 시조인 레갑의 사후

그의 아들 요나답이 그들의 지도자가 되어 레갑 족속들은

우리의 선조 요나답이라는 말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믿고 따를 있던 리더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싶은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역시 수를 다하고 죽었을 것인데

이후의 리더 역시

믿고 따를 만한 사람이었고

이후의 리더 역시..

믿고 따를 만한 사람

이렇게 족속 안에 리더로 세워진 사람들이 역할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의 작은 족속 안에서 순종함으로 지켜 있던 것이 아닐까

어제 말씀에 이어 생각해본다면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고 말이다

 

공동체의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오늘 말씀을 통해 더욱 생각해본 하루가 되었다.

 

아무리 옳은 이야기를 한다 하여도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행실이나 삶이 바르지 못하다면

옳은 이야기가 결코 옳은 이야기로 전달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생명으로 삼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말씀으로 살아가는 리더

그를 통해 모든 은혜가 이어짐이 아닐까

 

 

사랑하는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로 요즘 예레미야서를 통해서 생각하고 묵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깜깜한 방에 하나 켜고 말씀 보는 시간도 얼마나 좋던지

 

지금도 민호 자는 중에 묵상하며

마음에 조급스러운지

배가 딴딴하고 편안치 않아 불편하긴 한데ㅎㅎ

 

그래도 이렇게 주님 말씀 묵상하며 은혜를 하나 하나 적어 있는 시간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어떠한 리더로 살고 있는지

오늘 말씀 중의 레갑 족속과 같이

그리고 어려운 중에서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하는 예레미야와 같이

그렇게 주님께 평생 순종하며 사는 주님의 사람으로!!

주님 살아가겠습니다

 

묵상 중에 목사님과 잠시 통화하게 되었는데

이번 유럽 총회 참석하시게 되어 금요예배 설교를 맡기셨는데

호호호쉽지 않은 시간이지만 준비 있길

묵상에 대해 나누라 하시면서

실제적인 것을 나눌 있게 해보라 하셨는데

어렵지 않게 나누고 준비되어지길 기도합니다!

 

11 예배로 주님 함께해주시고

귀한 은혜 주심을 감사드리며!!!

 

달도! 주도! 힘힘힘!!

모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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