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1. 1 목요일_예레미야 3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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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1. 11. 1 목요일

 

(예레미야 32장)

37 보라 내가 노여움과 분함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들여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여 안전히 살게 할 것이라

38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3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40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41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소망의 말씀으로 가득한 오늘의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미 포로로 잡혀갔고, 또 앞으로 또 포로로 잡혀가겠지만…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있을 것인지에 대한 하나님의 이 약속의 말씀은

그야말로 소망으로 가득하다.

 

특별히 이 말씀들 중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은…

3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40 …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하나님을 항상 경외하게 하고

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백성들의 마음에 주실 거라는 것이다.

 

흐음…

그렇다면 왜 이전부터 이런 마음을 주시지 않았나요?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만약 그렇다면…

출애굽 이후부터 계속된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과 이방신을 섬기는 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그 일이 그들에게 있지 않을 수 있던 것이 아닐까?

 

물론 그럴 수 있었을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사람의 마음까지도 간섭할 수 있다는 것…

바로의 마음도 강팍하게 하셨고

바벨론 왕들의 마음

또 바사 왕의 마음을 다 움직이신 분이 아니신가?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늘… 매사에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걸까?

근본적인 것을 다루게 되는 원죄로부터 말미암아 얻게 된 인간의 자유의지를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을텐데…

복잡한 이야기는 뒤로 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이 자유의지를 인간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당신의 손 안에만 있게 하지 않으시고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게 하신 것

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아닌가?

만약 하나님의 손 안에서 살아야만 했다면

그야말로 로봇 같은 삶을 살아야 했을 수도 있던 것 아닐까?

 

뭔가… 논란의 여지도 또 토론의 여지도 많은 주제일 수 있는데… ㅋㅋ

 

아무튼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으로 강하게 와 닿은 내용의 중요한 부분은…

늘 불순종을 일삼았던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그것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었다.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불순종이 없겠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그 마음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후손들도 복을 받게 될 것이고…

이후로 그들에 누리게 될 복은 평안이구나…

 

힘들었던 시간들이 다 잊혀질만한

그런 큰 축복을 그들은 받게 되는구나..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

 

이것에 대한 은혜였다…

 

은혜…

하나님께서 갚 없이 주시는 것 아닌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그 마음이 곧 은혜가 아닐까…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믿고

코람데오의 마음을 가지고

삶의 매 순간을 살아가게 되는 마음

하나님의 정말 큰 은혜가 아닌지…

 

이것만으로도 충분할텐데…

그로말미암아 이어지는 복은 이 땅에서 평안과 안녕을 누리며 살게 되는 복이니….

얼마나 큰 은혜인지…

 

사랑하는 주님!

새 날을 맞습니다.

늘 새 달과 새 한 주… 그리고 새 날을 특별하게 다가왔더랬는데… ㅎㅎ

오늘이 어제 같고, 어제가 오늘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요즘…

그 날 그 날 주시는 은혜 속에서도

정신이 없더랬는데… ㅎㅎ

 

다니엘 기도를 오랜만에 작정해서인지…

오랜만에 의미있게 다가오는 11월의 첫 날입니다…

 

멘토님과 다른 멘티들은 음식을 절제하면서 특별히 기도하며 이 날을 보낼텐데…

저는 임신과 육아로 음식 절제는 쉽지 않을 것 같아서

21일동안 매일 묵상과 또 성경 읽는 것을 더욱 집중해서 하려고 합니다.

매일 묵상하는 것을 작정하지 않아도 되게 된 때가 있었는데…

다시 이것을 작정해야 하는 이런 시간이 되었지만…

 

시간 안배도 잘 하고…

또 둘째 출산 이후 더 힘들어 질 수도 있는 매일 묵상!

이 시간을 통해 다시금 더욱 굳건하게 자리를 잡게 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어제는 오전에 밖에 나가지 않겠다는 민호와 집에서 오전 시간을 보내고

낮잠 자고 일어나자마자 나가자는 민호와 깜깜해진 오후 나갔다 왔더랬는데…

할로윈이라고 민호 또래의 아이들도 코스튬에 괴기스런 화장을 하고

다니는 모습이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아이가 있기 전 나는 이 날 안 돌아다녔나?

왜 이런 모습이 처음인 것 같지?

하는 생각을 하며 민호와 다니는데…

이게 어디서부터 유래 된 건지 알아봐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잠시 다닌 뒤 집으로 돌아왔는데…

성혜 묵상을 통해 보니 어떤 민족 문화의 귀신을 쫓기 위한 상징 행동이었다니…

 

의미 없이 하는 행동들이 얼마나 위험한 일들인지를 또 이렇게 알게 되고

요즘은 우리 나라에서도 상업적인 이유로 할로윈을 보낸다니

더욱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무튼…

저는 저녁 준비도 못하고 오후 시간을 민호와 마실 나갔다가

집에 와서 신난 민호와 저녁 준비하느라고

그리고 오후에는 힘들어서 가능하면 외출을 하지 않는데…

나갔다가 그야말로 죽는 줄 알았습니다 @.@

 

조금만 민호가 더 일찍 일어났으면 수요예배를 갔을텐데…

시간이 애매해서 마실 나갔다가 앉지도 못하고 저녁 준비하니

배는 딱딱해지고 말은 한 마디도 못할지경이 되어 어찌나 힘들던지…

 

그래도 어케 어케 하루를 잘 마무리 하고 새 날을 맞았으니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ㅁㅐ일 매일 이리 새로운 사건들로 보내니…

심심하지는 않음이 분명하죠… ㅋㅋ

뭘 하며 보내야 하나 하는 고민은 좀 있지만…

 

감사와 기쁨!

매일의 삶 속에서 절대 잊지 않고 살아가길 기도하며!

주님 경외하는 마음!!!

제 마음에도 평생 주시는 은혜와 복이 되길 기도하며!

 

주님!

사랑하고 모든 것 감사합니다! ^^

 

# 감사제목

1 어제 오후에 엄청 피곤해서 그 불똥이 남편에게 좀 튀었는데…

너무 심각하게 튀게 두지 않고 나름 절제 할 수 있던 것 감사

2 어제 민호가 자다가 많이 뒤척여서 잠을 푹 못 잤는데…

그래도 오전 시간 힘들지 않게 보내고 민호와 근처 호수가에 놀러 갔다 왔는데

민호도 잘 놀고 나도 좋은 시간이 되어 감사

3 자주 가는 집 근처 베트남 식당이 있는데 그곳 갈 때마다 민호가 밥을 잘 먹어서 감사

4 다니엘 기도 작정하며 새 마음으로 새 달을 맞고 멘토링 가족 모두를 위해

기도 할 수 있는 귀한 이 시간이 허락 된 것 감사

 

# 칭찬

1 남편에게 쏟아 붓고 싶던 말들 마음에만 담아두고 담아만 둔 것이 아니라

대적기도하며 잘 절제 한 것!

(이런 상황에 하는 대적기도는 정말 쉽지 않다!!! @.@ ㅋㅋㅋ)

2 민호가 계속 일 저지르고 다녀서 저녁 준비하며 계속 치워야 했는데

나 힘들다고 민호에게 짜증내지 않고 끝까지… 약간 언성이 높아지긴 했지만

민호에게 힘든 것을 쏟아내지 않은 것

3 오랜만에 생각난 친구에게 안부 문자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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