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0. 30 화요일_예레미야 3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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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30 화요일

아..
너무 피곤하다.. ㅠㅜ
오전에 민호 보내려고 등록한 유치원 가서 상담하고 민호와 점심 먹고 좀 놀다 왔는데...
와.. 몸이 천근만근..
민호는 오면서 차에서 잠이 들어서 계속 자는데 집에 오자 마자 세탁기 돌리고 산파 연락하고 잠시 누웠는데..
민호랑 같이 자고픈 맘이 가득한데..
속속들이 올라온 멘티님들의 묵상을 보니.. 나도 오늘 아침 말씀만 읽었더랬는데..
잠시라도 묵상 시간을 가져야지 하는 맘으로 시작.. ㅎㅎ
기특한 나 ㅋㅋ

오늘 다녀온 유치원은 교회 옆에 붙은 선교원이었는데..
지금까지 다녀온 유치원 중 가장 맘에 들었다.
선생님들도 모두 정말 친절하고 민호도 늘 유치원 방문하면 많이 울었는데 울지고 않고 잘 놀고.. 또 새로 이사갈 집에서도 멀지 않고 말이다..

태어나자마자 유치원을 등록해야 원하는 시기에 아이들을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이곳도 아이들 유치원 자리 받기가 어려운데..
오늘 다녀온 유치원에 민호가 꼭 자리를 받게 되었으면 좋겠다..
유치원을 다니며 계속 기도했는데.. ㅎㅎ

오늘 다녀온 곳 뿐만 아니라 다른 유치원에서도 내년 여름이나 후년 여름즘 자리가 날 수 있을거라하니... 뜨뜨아 ㅋㅋ
갈 곳이 전혀 없진 않것지..

날씨도 좋아서 좋은 오전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

(예레미야 30장)
1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원하고 네 자손을 잡혀가 있는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태평과 안락을 누릴 것이며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11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원할 것이라 너를 흩었던 그 모든 이방을 내가 멸망시키리라 그럴지라도 너만은 멸망시키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법에 따라 너를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만 여기지는 아니하리라

11절 후반절의 말씀이 마음에.많이 와 닿았다..
포로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니..
힘을 내라.. 힘을 내라...
계속해서 격려의 말씀을 하시면서도 나 하나님은 공의로 판단할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해주신다.

포로된 그들을 잊지 않으시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겠지만 그것이 모든 것의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는 것..
잘 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마땅히 평가 받아야 한다는 것..

이것리 바로 아비된 하나님의 마음이 아닐까...

안 되고.. 안쓰럽게 여기지는 모습이 있다해도..
그것을 핑계로 불법을 행하거나 옳지 않을 일을 용납 받을 수는 없다는 것..

오늘 멘토님 묵상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는 하나님께서 기도하라 하시는 것임을 깨달아..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야 할 때임을 깨닫는 은혜..
바로 그 은혜가 삶 속에 필요함이 아닐까...

우리 매일의 삶은 주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으니...

사랑하는 주님..
오늘 주신 말씀 통해 주신 은혜릉 감사합니다..

제게도 이렇게 공의의.하나님이 되어주셔서 늘 바른 길에 설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

제가 어미의 자리에 서 보며..
그렇게 공의로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일임을 알게 됩니다..
무엇보다 쉽지 않다 여기지는 것이..
옳고 그른 것의 기준이 내가 되어 아이를 양육하는 건 아닌지...
더 바른 엄마로 또 부모로 저와 남편이 서 있어야 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런 시간을 보내며..
더 말씀으로 굳게 서 있어야 할 이유..
또 더욱 주님과 단단히 연합하여 지내야할 이유를 알게 되니 감사합니다..

저를 지금까지 이렇게 잘 인도해주심을 기억하며..
육의 자식인 아아들에게도..
또 영적인 자녀로 맡겨주신 양들에게도 좋은 어미로 또 목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부드러움을 갖되 말씀에 기준 된 단호함과 분명함을 잘 지켜가길 기도합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함께해주실 주님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 감사제목
1. 오늘 유치원 민호와 아무 일 없이 잘 다녀온 것
2. 요즘 주말이며 늘 반찬을 섬김 받아 주중에 먹을 음식이 늘 있는 것 감사
3. 어제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민호와 넉넉히 시간 보낼 수 있던 것 감사
4. 민호 자는 시간 잠시 쉴 수 있는 이 시간 감사

# 칭찬
1. 아침에 나가기 전 반찬 두 가지 뚝딱 만든 것
2. 피곤했지만 나갔다 와서 빨래 한 것
3. 민호 노는 동안 틈틈히 성경 보려 노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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