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0. 24 수요일 _예레미야 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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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4 수요일

(예레미야 27장)
12 내가 이 모든 말씀대로 유다의 왕 시드기야에게 전하여 이르되 왕과 백성은 바벨론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 그와 그의 백성을 섬기소서 그리하면 사시리라
13 어찌하여 당신과 당신의 백성이 여호와께서 바벨론의 왕을 섬기지 아니하는 나라에 대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려 하나이까
14 그러므로 당신들은 바벨론의 왕을 섬기게 되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의 말을 듣지 마소서 그들은 거짓을 예언함이니이다

아무리 사실이라도 절대 믿고 싶지 않은 말이 있다면..
오늘 예레미야의 이 말이 아닐까 싶다..

왕 앞에 나아가 이야기하길..
바벨론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종이 되란 말 아닌가..) 왕 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백성까지 섬기라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게 되는 것이고, 말씀하신 대로 기근과 전염병에 당신과 백성들 모두 죽게 될 것이다.
그들을 섬기게 도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의 말은 거짓이니.. 그들은 말은 듣지도 마소서..

라고 하는 즉시 아 말은 한 사람.. 예레미야를 잡아 쳐 넣어라..
라고 말하고 싶지 않았을까 싶다..

내 나라의 예언자라하여..
내 나라의 좋은 것만을 예언해야함이 옳은 것일까?

물론..
나라를 다스리는 입장에선 좋은 말만 해주길 바람이 당연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때도 있다는 것..

이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바른 귀를 가지려면 겸손한 마음을 항상 가져야하겠구나.. 생각해보게 된다..

늘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
일이 이 지경까지..
나라가 홀딱 망하게 된 지경까지 가지 않았음이 분명했을 것 같다..

한 나라도..
한 나라의 왕에게도 그러하겠거늘..

개인이 늘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귀를 넓게 열고 지낸다면 두려울 것이 무엇일까?

나보다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나보다 나아가 많은 자나 적은 자나..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을 가지고 듣는 마음을 갖는다면..
무슨 어려움이 있을까..

듣는 마음..
이렇게 적고 보니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리고 나서 구한 그것..
바로 이 듣는 마음을 구하고 난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기뻐하시며 그가 구하지 않은 장수와 명예, 부까지 주신 것을 생각해보면..
이 듣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을 서로 연결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마음이 아닌가 싶다..

나는 그 마음이 얼마나.있을까...
흐음...
가득하면 좋을 그 마음이..
흐음..
없지는 않은 것 같은데.. 부족한 것 같고..
모든 사람과 상황에 해당하지 않고 어떤 사람과 어떤 상황에 해당되는 것을 본다..

정말 그런 것이..
상대의 성격이나 성향..
어떠한 환경으로 인해
듣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을 지켜가는 것이라면..
그것은 내게 주신 주님의 은혜고 축복이 아닌..
그렇게 날 대해주는 사람과
복잡하지 않은 평온한 환경으로 인함이 아니겠는가..

누군가가 바뀌기를..
환경이 달라지기를 바람이 아닌..

내가 늘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주님과 동행하는 것..
그것이 정답임을 또 이렇게 말씀 통해 알게 된다..

흐음..
근데 알면서도 왜 삶 속에서 넘어질 때가 많은지 ㅋㅋ

힘내자!
그런 나를 보지 말고
우리 주님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주님..
귀한 새 날 주심을 감사합니다..

요즘은 자다가 깨서 화장실 가는 일이 다시 시작되고..
그렇게 깼다가 누우면 다시 잠들기가 영 힘든데..

어제는 이리 누워도 저리 누워도 갑갑해서 결국에ㅜ앉아서 다시 잠을 청하기도 했는데..@.@

요즘 팔목도 꼬리뼈도 엄청 아프고..
헌 번 경험한 임산이어도 참 쉽지 않다는.것을 절감하고 있습니더..

그래도 하루하루 살아지니..
늘 감사로 감사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 매일 주시는 말씀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죽음의 두려움이 예레미야는 진정 없던 것일까?
샆을 정도로 왕이나 나라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예레미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 통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듣는 귀와 마음을 더욱 넓혀가는 저로 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비가 자주 오는 요 며칠..
그래도 민호와 외출에 계속 성공하며 잘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 예배 통해 주실 은혜를 사모하오니..
이 마음 가득 가득 주의 마음으로 채워주실 것을 믿고 감사해요..

아자자!
매일 넉넉히 살아갈 힘 주심을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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