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8. 24 금요일_예레미야 3장

페이지정보

본문

  1. 8. 24 금요일

 

예레미야 3장

1 그들이 말하기를 가령 사람이 그의 아내를 버리므로

그가 그에게서 떠나 타인의 아내가 된다 하자 남편이 그를 다시 받겠느냐

그 땅이 크게 더러워지지 아니하겠느냐

네가 많은 무리와 행음하고서도 내게로 돌아오려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백성들에게 당신의 말씀을 전달하실 때…

백성과 하나님의 관계를 ‚부부관계‘로 비유한 말씀을 많이 대하게 된다.

 

요즘은 결혼하지 않고 또 자식을 낳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당시 시대를 생각해보면

결혼도 자식도 큰 의미가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을 비유하신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참 크게 와 닿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결혼에 대해서 부부관계가 중심되기 보다는

자식을 낳음으로 그들의 삶이 계속 이어진다 믿었던 그들에게

결혼과 자식은 그야말로 큰 의미가 있던 것이 분명하다…

 

아무튼 그러한 백성들이 서로 이야기 하기를…

만약 한 결혼한 남자가 자기 아내를 버려서 그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갔다…

그런데 나중에 그 여자가 다시 본부에게 돌아가려 한다면

그 남자가 그 여자를 받겠냐는 것이다….

오늘 말씀은 그 땅이 크게 더렵혀졌다고 하는데…

여인의 더럽혀짐을 말함이 아니겠는가…

 

흐음…

남편이 자기를 버려서 다른 남자에게 간 것이고…

다시 본부에게 가려는 이유…

어쩌면 그 다른 남자가 그 여자를 다시 버려서 일 수도 있는데…

일부다처가 허락 된 시대에 여인에게만 이러 이러한 평가가 내려진다는 것이

오늘을 여자로 살면서 이해한다는 것이 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ㅋㅋ

뭐…

당시 여자들이 그리 살았으니…

남자들도 그리 살았으니…

 

그 당시 하나님께서 너희들도 이러한 일이 있을 때…

땅이 크게 더럽혀졌다 이야기 하면서

너희는 여기 저기 나를 떠나서는

이 무리에서 믿는 이 신에게도 가보고

저 무리에서 믿는 저 신에게도 가보고

그렇게 본 남편인 나를 떠나 이리 저리 다녔다가

여기도 저기도 다 진짜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왔노라..

이러면서 나를 다시 받아주이소…

이러면 내가 받겠느냐…

 

하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정말 우리 하나님도 이리 저리 다닌 백성들에게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어찌보면..

자비로우시고 인애가 크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성품을 가지신 우리 하나님…

하나님…

째째하게 이런 저런 죄를 다 이야기 하시면서

우리를 민망하게 하십니까?

주님은 이러 이러한 분이신데… 받아주셔야죠…

 

뭐… 백성들 이렇게 생각한 건 아니것지?

이미 하나님께서 당신의 성품이 이렇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구체적이고 중요도 높게!!

우선 순위에 두고 이미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사랑하기에…

그 사랑이 넘쳐나도록 많고 또 크기에

그들은 그 사랑 안에 지켜야 할 예의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되었던 것이지…

 

 

하나님과 나와 관계…

모든 것을 아시기에…

나를 늘 받아주시고 참아주시고 안아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분…

그 분이 나의 주 하나님이시지만…

그 하나님과 나의 관계 속에 반드시 깨지 말아야 할 약속!

그것이 있음을 늘 잊지 말아야 할 것이고!

 

아무리 우리 주님 나를 사랑하신다 하여도!

그 사랑 안에 지켜야 할 예의!

그것이 있음을 늘 기억해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주님!

귀한 새 날을 맞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그래도 좀 덜 피곤한지…

민호가 낮잠을 자면 저도 거의 동시에 쓰러져 같이 일어나곤 한 생활이 며칠동안 이어졌는데…

오늘은 그래도 이 낮 시간 이렇게 지낼만하니 참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은혜 주시며…

이 말씀을 제 삶의 자리에 또 접목하며

오늘 내 삶 속에서 직접 실천해야 할 부분이 있음을 깨닫게 되니

또 감사한 마음인데…

ㅋㅋ

 

이렇게 깨달은 바를 실천하려하며…

때때로 왜 나만 이렇게 깨닫고 실천해야 하는가?

우쉬… 나만 손해인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인지… @.@

 

아직 주님의 그 충만한 사랑 안에 제가 흥건히 잠기지 못하여

나도 인정받고 나도 누군가로부터 이런 깨달음의 실천 대상이 되고픈 마음…

가득한 것을 보면…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어.. 있어… 싶으면서도!

해보자!! 하는 마음이 있으니… 감사한데…

이런 마음이 끝까지 가야 하는디…

꼭 가다가 삐그덕 거리면서

제 입을 열어 ‚나 좀 알아줘!!!!‘ 이런 모드가 발동이 되더라구요… ㅋㅋ

 

주님…

제가 무슨 이야기 하는지 넘 잘 아시겠죠??

 

그래서 때때로 깨달음이 괴로움이 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이해되고, 가슴으로 깨달아져서

아… 살아내야지!

하면서 그것을 살아내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을 보면 말이죠…

 

으하하…

그래도 워쩔겨…

깨달음의 은혜 주셨으니…

행해야죠…

실수하고, 나 좀 알아줘… 하게 되어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그러다보면…

‚나 좀 알아줘….‘

그러한 마음도 다 없어지는 때가 언젠가는 오는 거겠죠? 히히…

 

귀한 새 날…

오늘도 힘차게 힘차게 남은 하루 잘 보내고!

 

특별히 금요예배 가운데 함께 해주실 주님…

우리 민호 혼자서도 신나게 잘 놀아서

예배 잘 드릴 수 있는 날이면 참 좋겠습니다… 히히…

너무 저만 생각하는가요??

 

오늘 민호는 아침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는

입맛이 없는지 아침도 거의 먹지 않고…

점심에는 잘 먹던 국수집 가서 국수 시켜 먹는데…

음료수랑 물만 왕창 먹더니 물배차서 점심도 거의 안 먹고…

남은 저녁 시간 민호 잘 먹길 기도하고…

 

엊그제 보러 간 집…

주님 내일 남편과 한 번 더 보러 가서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위치도.. .집도…

그 동안 기도한 것과 정말 잘 맞는 곳이라 잘 진행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매일 매일 우리의 삶 속에 함께 해주시며 이렇게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려요!

 

아자자!!!

모든 것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

Total 145 / 10 페이지
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0 2019. 4. 29 월요일
전승희 전도사 / 2019-04-29 / 스가랴 14:12-13
스가랴 14:12-13 전승희 전도사 2019-04-29 43
9 2019. 4. 30 화요일
전승희 전도사 / 2019-04-30 / 말라기 1:6-7;13
말라기 1:6-7;13 전승희 전도사 2019-04-30 43
8 2019. 5. 1 수요일
전승희 전도사 / 2019-05-01 / 말라기 2:7-8
말라기 2:7-8 전승희 전도사 2019-05-01 46
7 2019. 5. 2 목요일
전승희 전도사 / 2019-05-02 / 말라기 3:6
말라기 3:6 전승희 전도사 2019-05-02 48
6 2019. 5. 3 금요일
전승희 전도사 / 2019-05-03 / 말라기4:1-2
말라기4:1-2 전승희 전도사 2019-05-03 51
5 2019. 5. 9 목요일
전승희 전도사 / 2019-05-09 / 마태복음 4:23-24
마태복음 4:23-24 전승희 전도사 2019-05-09 46
4 2019. 5. 10 금요일
전승희 전도사 / 2019-05-10 / 마태복음 5:22-24; 29-30; 48
마태복음 5:22-24; 29-30; 48 전승희 전도사 2019-05-10 48
3 2019. 5. 11 토요일
전승희 전도사 / 2019-05-11 / 마태복음 6:26; 33-34
마태복음 6:26; 33-34 전승희 전도사 2019-05-11 44
2 2019. 5. 15 수요일
전승희 전도사 / 2019-05-15 / 마태복음 8:2-4
마태복음 8:2-4 전승희 전도사 2019-05-15 47
1 2019. 5. 17 금요일
전승희 전도사 / 2019-05-17 / 마태복음 10:1; 8; 37-39
마태복음 10:1; 8; 37-39 전승희 전도사 2019-05-17 4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