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8. 1 수요일_이사야 5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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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 수요일

이사야 58장
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의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런 축복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씀이 아닐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금식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설명에 이어
하나님께서 항상 나를 인도하시며
내가 어디에 있다 하여도 나를 만족하게 해주시고 견고하게 하시며
나는 물 댄 동산 같아서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같을 것이라 한다.
아멘 아멘이다! ^^

그리고 내게서 나올 자들…
그들이 오랫동안 황폐했던 곳을 다시 세우고
무너지고 파괴된 곳의 기초를 다시 세워
무너진 곳을 보수하는 자가 되고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한다 하시니…

하나님의 인도하심
내가 어디에 있든 나를 만족해주시고 견고하게 해주시며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이 된다니…

내가 어디에 있어도 늘 주님 한 분만으로의 만족으로
기쁨 평안 감사가 충만하여
어떠한 상황을 만난다 하더라도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다면!
오늘 이 말씀을 역으로 생각하여!
내가 오늘 우리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있구나…
내가 지금 있는 그곳에서 내 샘이 충만하여 마르지 않겠구나…
이렇게 생각해도 되겠구나…

이어지는 말씀을 보니…
내가 이렇게 주의 기쁨으로…
마르지 않는 주의 샘…
또 다른 의미에서 영적으로 늘 충만한 상태에 있다면…
나로부터 나올 자손들…
그들은 무너진 자를 보수하는 자가 되기에 넉넉하다…
라는 말씀으로 이 말씀을 받아도 되겠지?

육의 자손들 뿐만 아니라
영적인 자손들…
사역하며 또 주 안에서 만나는 모든 자들에게도 이런 축복이 이어진다는 것 아닌가?

첫째!!
내가 늘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있을 때!
바로 이런 모든 축복이 나와 또 내 이웃에게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니…

주님과의 동행!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오늘 말씀을 통해 돌아보게 된다.

요즘 삶의 새로운 일들을 계속해서 맞닥들이게 되면서
생각이 많아진 것이 사실인 것 같다.

멘토님 자주 내게 말씀해주시길…
생각할 시간에 기도해라!
라는 말씀을 해주셨더랬는데…

참 희한한 것이 생각이 많으면 기도도 잘 안된다는 것이다.
기도하다가…
생각의 나래가 펼쳐지면서…
있지도 않은 일들의 시나리오를 마구 마구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지…

그래서!
주중의 예배 참석…
매일 새벽으로 수요 금요 또 소그룹 예배로 모이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지를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그런데 요즘 나는 그렇게 예배 참석하는 것도 쉽지 않고
또 예배에 참석해도 이전처럼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니…

민호가 잘 때…
나도 쉬고, 같이 자고 싶기도 하고,
집안 일을 하고 싶기도 한데…

정말 요즘은 이렇게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시고
나를 단순하게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음 껏 쓸 수 없는 시간…
민호가 깨면 다시 엄마 모드로 자동 전환해야 하는…
그런 시간이긴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주님께서 아시기에…
이 시간을 통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또 나를 인도해주신다는 그 확신의 말씀의
얼마나 내게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묵상 하며 마음을 주님께로 더 가까이 향하면…
생각을 멈추고 기도의 시간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기가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를 이렇게 또 알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사랑하는 주님…
귀한 새 날입니다.
오후 6시가 넘은 시간…
하루가 훌쩍 지났습니다.

오늘은 혼자서 민호 보는 것이 힘들다는 말에
사모님께서 음식을 싸가지고 직접 집에 와서
제 말동무도 해주시고, 민호와 같이 놀아주셔서
오전 시간이 정말 훌쩍 지났습니다…

민호는 낮잠을 늦게 자기 시작해서 아직도 자는데…
마침 남편이 오늘 회사 직원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한다고 해서 늦게 온다 했는데…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ㅎㅎ

하루 하루…
쉽지 않은 시간이다…
하면서도 이렇게 늘 하루 하루는 가니…
같은 하루지만…
말씀 가운데 주시는 이 은혜를 늘 생각하며!

몸이 좀 힘들어도!
영혼을 깨워 몸이 이겨내도록!! 으하하!! ㅋㅋ
매일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제가 되길…
주님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벌써 8월입니다.
2018년도 이렇게 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의 삶… 우리 가족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실지…
요즘 삶 속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보며
더욱 기도로 나아가야겠다..
그리고 더욱 우리 주님 기대하며 나아가야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매일 매일 새로움으로 함께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려요!!

무척 더운 요즘…
그래서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아 거의 집에서만 지내고 있는데…
또 그래서 더욱 루마니아 선교팀이 생각나는 순간 순간입니다.
며칠 남지 않은 단기 선교 사역 가운데 주님 온전히 함께 해주셔서
남은 시간 팀원들 모두 굳건 체력으로 승리하고
루마니아에 전해진 복음의 씨앗이 이후에 주렁주렁 열매로 맺혀지길
주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남은 하루도!
우리 주님 나를 인도해주시니
저는 오늘도 기쁨 평강 감사 충만으로!!
넘치는 샘이 되어 주님과 함께하겠습니다!
할렐루야!! ^0^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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