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9. 5. 10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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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전승희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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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22-24; 29-30; 48

2019. 5. 10 금요일

 

(마태복음 5)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9 만일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백체 하나가 없어지고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백체 하나가 없어지고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아침에 일어나 오늘 묵상할 말씀을 읽고서는

산상수훈의 말씀 외우면 좋겠다.

말씀만 마음에 품고 살아도 정말 하는 것이겠다

하는 마음이 계속 들었다

 

그러면서..

아이들 돌보고

점점 독일 사람들과 만남이 줄어드니 말이 순간 순간 떠오르지 않아

독일어도 공부하고픈 마음

이번 성경 공부 위해 신명기 공부도 해야하고

산상수훈 말씀을 비롯하여 외우고 싶은 말씀들

 

오메나는 우짜 이리 일이 많은가?

하는 생각이 드는거 아닌가? ㅋㅋ

아무튼

와중에도 하고 싶은 일들이 있고

먹으면 있으니

해보는거지

 

5장의 말씀이 은혜로운데

몇몇 구절

특별히 예수님께서 이웃과 화목하게 지낼 것을 말씀하시는 구절들

그러면서 5 마지막에 너희 아버지께서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라고 말씀을 마무리 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닿았다.

 

하나님께 예물을예배를 드리기 전에

이웃과 화목하지 못한 일이 있거든

예물을 드리기 전에 화해하고 오라 하심은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리는 예배를 받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이 아닌가

 

그리고 육체 누군가를 실족케 하거든

그것을 없게 하는 것이 낫다 말씀하심도

예수님께서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는

그것을 얼마나 귀히 여기시며 중요하게 여기셨는지를

오늘 말씀을 통해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을 믿고

그분과 동행하며

우리의 마음의 소원과 기도제목을 올려드리며

하나님을 믿는다 고백하는

그것이 마음의 소원을 이루기 위함인지

나의 유익을 위해 나는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어찌 보면

중심의 생각 중심의

그것이 이웃과 화목하지 못하게 하며

또한 하나님과도 화목하지 못하게 하는 것임을 생각해보게 된다.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 말씀하신 하나님

땅에서의 삶을 살아가며

주님께 구하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이 많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의 모든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가고 배워가게 하심이 아닌지

 

내가 이루고자 하는

내가 원하는

일을 이루고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해주셨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셔서 내가 오늘 자리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이런 말을 듣기를 정말 원하실까?

 

진정한 겸손

나를 부인하는

 

내가 원하고 바라는 그것보다도

하나님과의 동행그분을 알아가며 배워가는

그것이 진정 나는 삶의 우선이 되어 있는지

 

예수님께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며

계속해서 이웃과의 화목을 말씀하신 말씀들을 보며

어떻게 나는 살아가야 할지

깊이 깊이 생각해보게 된다.

 

 

사랑하는 주님

아이들이 자고 있긴 한데

일어날 시간이 되어 마음에 쫓김이 있어 깊이 묵상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오늘 말씀을 오전에 묵상하면서

오전 내내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실족하지 않게

넘어져서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거나 떠나지 않게 하는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하신 하나님

 

역시 삶의 정직과 투명을 이야기 하면서

삶의 그러한 나눔을 통해 혹시 하나님을 알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려움이 되지는 않았나돌아보게 되면서

나눔의 절제…. 또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나눔을 통해 슬픔을 반이 되고 기쁨은 반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누군가에게 어려움이 된다면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 받고 공감 받기 바라는 마음이

마음 켠에 있던 것은 아닌지

 

계속해서 얼마 멘토님이 묵상하신 빈들에서의 예수님을 생각하며

아무에게도 이해받고 공감받지 않아도

빈들에 나가셔서 하나님께 마음을 올려드린 예수님처럼

역시 삶의 모든 것을 이해하시고 공감해주시는

하나님 분만으로의 만족함으로

나눔의 절제그것을 이루며 살아가는

생각해보게 됩니다

 

주님

삶을 통해 동행해주시는 주님

100% 순전한 주님의 말씀만으로

삶의 간증이나 고백을 더하지 않아도

복음이 복음으로 전해지고

말씀의 역사가 임한다는

주님 요즘 그것을 생각하게 되는 같습니다

 

깊이 주님 말씀에 집중하여

내게 집중함으로 누군가를 실족하게 하지 않고!

오직 안에 계신 주님이 향기로 편지로 삶으로 나타나는 삶을 넉넉히 살아가길

주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동행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그리고 이렇게 말씀 통해 주시는 깨달음과 은혜에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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