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9. 5. 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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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전승희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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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3:6

2019. 5. 2 목요일

(말라기 3장)
6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다.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늘 한결 같으신
늘 신실하신 하나님

그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들이 소멸되지 않을거라는 것...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나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인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
그것이 늘 한결 같기에 죄로인해 없어질 수 밖에 없었을 우리가... 소멸되지 않는 그 은혜 가운데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나님이시기에 이 변하지 않는다... 라는 말씀을 해 주실 수 있음이 또 아닌가 싶다.

사람은 얼마나 많이 변하는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어떠한 상황에 처하게 되느냐에 따라

누구도 사람이나 환경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고 늘 한결 같길 바라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나 역시도 늘 한결 같음을 지키고 살고 싶지만...
때때로 내가 원치 않는 상황이나...
좀 불편한 사람을 만나면...
그 불편한 기색을 숨길 수 없게 되니 말이다...

그런데 나를 향해 늘 한결 같으신 분이 있다는 것...

내 기분이 어떠하든지 간에...
또 내가 어디서 무얼하든지간에
한결 같은 그분이 함께한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사랑하는 주님...
오늘은 좀 일찍 일어나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었고 그러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지난 밤에도 수유로 2번을 깨고...
민호가 자다가 또 응가가 하고 싶다는 바람에 진정시키고 재우느라 후딱 아침이 되었다는... ㅋㅋ

언제즘 밤에 다시 푹 자게 될지... ㅋㅋ

민호 재우고 묵상하는 시간...
재우면서 저 역시 바로 잠들고픈 맘이 든 오늘인데...
그래도 아침에 보며 주신 은혜 이렇게 짧게라도 적을 수 있으니 감사하고...

남은 하루...
더욱 나를 향해 한결 같이 변하지 않으시는 그 사랑의 하나님을 묵상하며 보내게 되길 기도합니다.

스위스에 공연 간 멘티 형민이 딸인 한나지아가 오늘 오전과 내일 오전에 집에 와서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옥희가 와서 함께 아이들을 시간을 보내주는데...
오늘 오전에 둘이 얼마나 잘 놀던지...
언제 이렇게 커서 둘이 알콩달콩 또 티격태격 잘 노는지... ㅎㅎ

아이들이 노는 것을 바라만 봐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데...
주님...
저 보시며 늘 이러신거죠? ㅎㅎ

저도 이 땅에서 살면서...
누군가와 또 좀 힘든 상황에 있으면...
알콩달콩도 하고... 티격태격도 하곤 하는데...

어느때든지 한결 같이 변하지 않는 그 사랑으로 따뜻한 미소로 저와 함께 해주심을 감사하며...

어느 때라도 감사하며 사는 제가 되도록 주님 인도해주세요!!

짧게라도 잠시 자야겠어요... ㅎㅎ
오후를 보낼 체력을 보충하며!!

공연 간 형민이 공연 잘 마치고 오길...
남은 오후도 아이들과 또 아빠들과 잘 지내길 기도하며~

주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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