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년 9월 4일 화요일_예레미야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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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4일 화요일

 

요즘 내 삶 속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며

정말 매 순간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해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 근래 운전하면서 사고가 날 뻔 한 일이 몇 번 있더랬다.

인사사고로 이어질 뻔한 일도 여러 번 있더랬는데…

놀라고 지나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지나도 될 정도의 일들이어서

그야말로 지나가며 휴우…. 한 숨을 쉴 때가 정말 여러 번…

이런 일들이 계속 있으니…

운전 할 때마다 절로 기도가 되고 기도하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오늘은 점심 먹고 민호와 마트에 갔는데…

물건 사려고 점원하고 이야기 하려고 잠시 민호를 못 봤는데

그 사이 진열대에 있던 와인을 들고 놓쳐서 병이 깨진 것이다…

정말 순간에 일어난 일이었는데…

유리가 여기 저기 많이 흩어졌는데

정말 다행히 민호도 가까이 있던 나도 전혀 다치지 않았다.

 

민호는 놀라서 많이 울긴 했지만 전혀 이상이 없었고,

점원이 나와 아이와 내가 괜찮은지 확인하고 치우는데

내가 도우려고 하자 괜찮다고 하고,

보상하겠다고 하니 괜찮다고 하고…

휴이…

정말 이렇게 민호와 함께 다니며

이거이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고 할 수 있는 것도 없구나…

우리 주님께서 매 순간 우리를 지켜주시는구나…

이 생각을 절로 하게 된다.

 

내가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무엇일까?

기도로 아이를 주님께 늘 올려드리고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가길…

더욱 더욱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다.

 

새 한 주…

지난 주일 목사님께 이번 금요일부터 다시 목사님 설교 후 기도 인도를 하겠다고 말씀 드린 후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한 주를 보내게 되어 참 감사하다.

아이를 봐 주는 사람들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텐데…

이제는 많은 분들이 민호를 봐주고,

특별히 금요일에는 사모님이 봐 주신다고 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말이다…

 

사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아니 민호를 보는 것이 여러 모로 도움이 되는 일이기도 할텐데…

인도해주시고 가능하게 하실 분도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힘을 내야지!

 

집 구매도 거의 결정이 되어 진행되고 있어 감사하다.

독일에서 집을 사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절차도 잘 알지 못하는데

은행에서도 부동산에서도 도움을 주고 있으니 다 감사한 일!

 

더욱 기도로 깨어 매 순간을 보내자!

그게 오늘 내가 내 삶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이다!

할렐루야!

 

예레미야 6장

8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너를 황폐하게 하여

주민 없는 땅으로 만들리라

 

요즘 오후 시간이 되면 민호와 거의 같이 쓰러졌는데…

오늘은 오전에 특별히 외출을 하지 않아 그래도 이 시간 견딜만 한 것 같다. ㅎㅎ

근데 말씀 읽으려고 하니 잠이 와서 눈이 침침… ㅋㅋ

집중도 잘 안되고.. ㅋㅋ

 

이런 와중에 마음에 가장 먼저 와 닿은 말씀…

‘훈계를 받으라’  말씀하시는 우리 주님의 말씀!

훈계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 마음이 나를 싫어하여 나를 황폐하게 하고

주민이 없는 땅으로 만들어버리신다고 한다.

 

흐음…

내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

특별히 훈계라는 것…

바른 길로 가게 하시기 위해

혹은 잘못된 길에 있을 때 바른 길로 가라…

하시는 말씀일텐데

그러한 말씀 듣기를 싫어한다?!

 

사람의 습성이 아닌가 싶다.

누군가 내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 듣는 걸 싫어하는 것…

 

사람마다 그것을 싫어하는 것의 표현이 여러 가지로 나타나지 않나 싶다.

누구에게 이야기 듣는 거 싫어서

삶을 엄청나게 절제하며 사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바늘로 찔러서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정도로

관계나 자기 일에 철저해서 넘사벽으로 지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뭐… 티나게 싫어할 수도 있고

이야기를 들어도 누구에게 하는 말이지? 나? 이러며 무시 할 수도 있고…

 

여러 반응이 있지 않을까 싶다…

나는 어떻게 반응을 할까?

누군가 내게 훈계의 말을 해 올 때 말이다.

 

나이 사십이 되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내게 그런 말을 하는가 싶다…

혹…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너나 잘 하시지…’의 마음을 갖거나 표현하지는 않았는지…

ㅋㅋ

왜 이럴 때 남편이 내게 이런 말을 할 때 내가 어찌 반응했나…

돌아보게 되는지… ㅋ

‘너나 잘 하세요…’ 이런 생각 안했다 할 수 없을 것 같다… ㅋㅋ

 

근데 오늘 내 삶의 자리에서 누가 내게 그런 말들을 하겠는가…

부모님도 이제는 그런 말씀은 거의 하지 않으신다.

목사님? 친구들?

생각해보면…

남편 그리고 멘토님…

이 정도가 전부가 아닐는지…

때때로 우리 주님 직접 내게 말씀하시는 때 있는데…

흐음…

주님이나 멘토님 말씀해주시면 참 감사한 맘인데…

남편에게는 왜 못 그러는걸까?

 

너나 잘 하시지요…

하는 마음에는..

은근 사람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고

내가 더 낫지… 하는 마음 있는 것…

흐음… 다 교만으로부터 오는 마음임임 틀림없다…

햐…

교만이 이런다고 말이지요…

 

내가 인정한 누군가…

그로부터 훈계의 말을 듣지 않을 때 나타나는 반응이 이렇다면…

내 안에 교만이 있다는 것을 알고

회개하고 깨우쳐 겸손한 모습…

우리 주님의 성품 닮길 더욱 기도하며

그 훈계를 감사함으로 받아야겠지…

 

나이가 들어갈수록

귀는 더욱 활짝 열고

입은 무겁게…

그리고 마음도 가능하면 진실되게 사는 것…

그것이 옳게 나이 드는 것…

우리 주님 더욱 더욱 닮아가는 것이 아닐까?

 

 

사랑하는 주님…

귀한 새 날…

묵상 마치고 말씀 읽고픈 마음이 참 많은디

잠이 솔솔 오네요… ㅋㅋ

 

아무래도 좀 쉬었다가 남은 하루를 보내야 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매 순간 지켜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귀한 말씀 통해

제 마음을 또 돌아보고 청소하며…

그렇게 이 하루… 이 한 주가 보내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번 주 다시 시작할 사역 가운데 힘을 더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 바라며!

예배 가운데 주실 은혜를 사모하며

함께 예배하는 모든 분들과 주님의 충만한 은혜 가운데 거하길 기도합니다!!

 

계속된 집 계약처리가 순적하게  잘 되도록

모든 순간 함께 해주시길 기도하며!

 

아자자!

모든 것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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