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8. 8 수요일_이사야 6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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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 8 수요일

 

이사야 62장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오늘 아침 달력을 보며 날짜를 보니 8월 8일…

흠..

오늘 팔팔하게 하루를 보내야겠다…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ㅋㅋ

팔팔한 하루…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정말 가만히 있어도 쉽지가 않은데

잘 자고, 잘 먹고 난 이후에 정말 잘 노는 민호 덕분에

가만히 보낼 수 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며…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보니…

팔을 들기도 힘들 정도로 몸이 너무 힘들었는데…

우리 민호는 아침 잘 먹고 신나서 엄마를 불러대며 논다..

같이 놀자고… @.@

 

팔팔하기 쉽지 않은 38도의 고온의 날씨에

팔팔한 민호와

팔팔하게 보내려 노력하는 나는…

그래도 오후 5시로 향해가는 하루를 보내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야지… 크하 ㅎㅎ

 

아침에 오늘 묵상 말씀을 읽으며

특별히 3절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다.

하나님 손의 아름다운 관

나의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손의 아름다운 이름이 될 거란 말씀…

생각만해도 기분 좋은 말씀이 아닐 수 없는데…

 

요즘 계속해서 동일한 맥락으로 묵상하게 됨은…

내가 무엇을 함에도

내가 무엇이 됨에도

 

내 노력과 능력으로가 아니라

바로 모든 것을 우리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다는 것…

그것을 오늘도 역시 묵상하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께 귀하게 여김이 될

그리고 하나님 손에 올려질

아름다운 관 또 왕관이 됨도

내가 가진 무엇이나

내가 가진 능력으로 말미암음이 아니라

 

오늘 말씀은 바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육아라는 것이 참 그런 것 같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한 생명을 내 몸에 잉태하여 출산으로 육아까지 이어지며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모르는 한 생명을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100% 몸과 마음을 다하여 도울 수 있는

참 멋진 일이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나’라는 존재는 꼭 없는 사람이 되는 듯한…

그런 느낌을 갖게 한다는 것…

 

이 두 가지의 생각이 참 균형이 맞고 조화가 되어야 하는데…

한쪽으로 치우치면 아이가 내 소유라는 생각을 가지고 우상이 될 수 있고,

또 한쪽으로 치우치면 아이를 돌보는 것에 소홀해지고 나만을 찾게 될 것이니…

 

균형과 조화가 그야말로 잘 이뤄져야하는 일이 아닌가 싶다.

 

첫째로 하나님께서 넉넉하게 이 일을 균형되고 조화롭게 감당하도록 힘 주시며

둘째로 내가 이 일을 감당 할 수 있으니 이 시간을 내게 허락하신 것!

 

이 믿음으로 이 시간을…

나를 인정해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하며

하루 하루 이어감이 때로는 버겁다 여겨져도

주님 손의 아름다운 관… 왕관이 되어 가는 이 과정…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이 매일…

아니 매 순간 나와 함께하시며

 

앞에서 끌어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시며

그렇게 나와 함께 계시며

내가 아니라 우리 주님이 하신다는 것을 늘 잊지 않도록 해야겠다…

 

마음에 우리 주님을 가득히!

그렇게 매 순간을 살아갈 때…

 

우리 주님 내 삶의 최고의 우선순위요!

이 땅에서 내 삶의 꿈도 함께 인도해주시며…

모든 것의 모든 것을 다 가능하게 하실 주님…

 

이렇게 주님께 소망을 두고 소망을 잃지 말며 살도록

요즘 계속해서

내가 아니라!

더욱 우리 하나님께 집중하라 하시며

ㄷㅏ른 말씀을 대해도

같은 말씀으로 은혜를 주심 같다…

 

그래!

힘을 내자!

팔팔하게 팔팔하게!!

할 수 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이 하시니!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

귀한 새 날을 맞습니다.

오늘이 요즘 기온 중 최고로 높은 날…

오전에 잠시 나갔다가 완전 뻗어 있었는데…

그래도… 그래도…

누워서 잠시 뒹굴… 쉴 수 있게 민호가 이제는 혼자도 잘 노니…

말해도 다 이해하고 알아 들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ㅎㅎ

 

점심 해준다고 오라는 옥희…

버스로 두 정거장 떨어진 곳에 가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동생이 해주는 밥 먹고 누워서 좀 쉬다 왔더니…

그래도 숨도 좀 쉬어지고…

민호 잠들며 저도 그냥 잠이 들었는데…

 

 

며칠 전만해도 잠 자기가 그렇게 힘들더니…

요 며칠은 밤잠도 잘 자고.. 오늘 오랜만에 낮잠도 좀 잤더니…

좋습니다… ㅎㅎ

 

이렇게 묵상까지 할 수 있으니…

감사한 일이 이렇게 많네요…

 

남은 하루도 힘차게 잘 보낼 것이니!

아자 아자!!

 

특별히 기도하기는…

남편 회사에서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가 잘못되어서

요 며칠 계속 야근하며 일하는 남편…

더운 날에 체력을 굳건히 붙들어주시고,

스트레스 너무 받지 않고 해결되야 할 일이 잘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집도 잘 결정할 수 있길…

예비 된 집을 믿음으로 기도하며 잘 알아보길 기도합니다.

 

아자자 힘힘힘!!

말씀으로 매일 은혜 주시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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