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2. 11 화요일

페이지정보

본문

# 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묵상 말씀: 에스겔 15:6-8

 

2018. 12. 11화요일

(에스겔 15장)
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수풀 가운데에 있는 포도나무를 불에 던질 땔감이 되게 한 것 같이 내가 예루살렘 주민도 그같이 할지라
7 내가 그들을 대적한즉 그들이 그 불에서 나와도 불이 그들을 사르리니 내가 그들을 대적할 때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8 내가 그 땅을 황폐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범법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오늘은 말씀이 막 마음에 다가 오는 구절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또 한편 생각해보면...
오늘 이러한 마음이 있는 건...
내 마음의 상태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어찌하여 하나님은 이러한 재앙 이후 그제서야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셨을까...

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대하고 있는 나를 보며 말이다...

새벽에 또 잠이 깨서 뒤척이다 화장실 다녀오고 시계를 보니...
4시가 좀 안 되어 잠이 깬 것 같다.

다른 날 같았으면 주님과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시간을 보냈을텐데..
오늘은 영 마음이 싱숭생숭...

아...
마음의 평안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 를 다시금 절감하며...
왜 이런 마음이 내게 들어왔을까... 를 생각해보는데...

어제 구역예배 드리면서 묵상하며... 기도하며...
요즘 장년부 구역원들과 어떤 말씀으로 하나님 은혜를 나누면 좋을까...기도했던 것들... 그리고 은혜 주신 것을 나눴는데...

그러한 중에... 어제 나눈 말씀 중에...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내 생각이... 너무나 많았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내가 이야기 하지 않으려 했던 이런 저런 말들도 하게 되고...

더 기도하며 준비해서 구역예배에 임했어야 하는데...
하는 마음과 함께 그로 인해 마음에 평강이 이렇게 흔들릴 수 있는 것을 보며...
또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은혜로 깊이 다가오지 않는 것을 보며...

대적기도!
필요함을 느끼고...
또 그렇게 주의 말씀을 전하는 자리...
내 생각과 내 뜻을 전하는 것...
정말로 주의해야 할 일이구나...
다시금 깨달으며...

성경을 통해 거짓 선지자...하나님의 말씀이 아님에도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며 전한 그들의 생각들을 엄히 경고하고 꾸짖으신 것을 떠올리며...
다시금 마음을 더욱 다잡게 된다.

그러며너 기도하게 되는 것이...
내게 주신 은혜...
이것을 나눔에 더 지혜가 있길...
성도님들이 가진 신앙에 대한 질문에 내가 다 명쾌하게 답을 할 수 없음을 기억하며...
늘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고...
예배의 자리... 상담의 자리든...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계시며 일하시도록!
늘 정결한 마음... 내가 아닌 우리 주님이 사시는 삶..
더욱 살아가도록 해야겠다...
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다니엘 작정기도하며 참 은혜로 충만한 지난 시간을 보냈더랬는데...

그렇게 주님 마음으로 충만한 시간을 살다가...
마음에 이런 어려움이 찾아드니 쉽지 않지만...
또 한편..
그러한 시간이 있었기에 마음이 싱숭생숭... 흔들리는 이 시간에 더 깨어 있어야겠다... 더 기도로 나아가야겠다... 더 나를 내려 놓아야겠다... 하는 마음을 갖게 되니 감사한 마음이다...

주님은 포도나무요
나는 가지라 하시면서
내가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말씀처럼...
나 우리 주님 떠나서는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

사랑하는 주님...
오늘은 오늘 주신 말씀 보다도...
제 마음을 주님께 말씀 드린 시간... 이 시간이 되었네요..

주님 말씀 한 구절이라도...
그것을 주님의 말씀으로 믿음으로 받아 묵상할 수 있는 것...
그것도 주님의 은혜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
이렇게 또 알아갑니다.

이 말씀이 믿어지고...
이 말씀이 사모되고...
이 말씀대로 더욱 살고픈 마음...

이것도 내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주님의 은혜였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
더욱 말씀으로 깨어서 살아가길...
학자 같은 혀를 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고자 했던 이사야의 고백처럼...

주님 말씀으로 주님 주신 지혜로...
신앙의 질문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잘 전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어제 예배하며...
하나님이 아니라...
나를 드러낸 시간이 되었다면 용서해주시고!
어디어세 누구에게 말씀을 전하든...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통로로서의 역할... 잘 감당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주신 귀한 새 날...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늘 품어주시고 깨우쳐주시는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어제 결정나기로 했던 대출건이 오늘 오전 중 결정 될거라 하는데...
주님...
평안함 중에 주신 약속의 말씀 붙들고 계속 기도하며 나아가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묵상 마치고 다시 누워서도 잠을 잘 이룰 수 있길.. 또한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종일 비가 온다는데...
아무래도 외출은 힘들듯... ㅎㅎ
민호와 집에서 즐겁게 잘 보낼 수 있길... 또한 기도합니다.

아자자!!!!!
모든 것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

# 감사제목
1 마음이 힘들구나... 확... 알게 된 것... 이 새벽 시간을 어찌 보내고 있는지 나를 보며 더 알게되었는데... 그럼에도 묵상 포기하지 않고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린 것 감사
2 부족함이 있어도 덮고 가려주시며... 주님 영광 드러나시길... 기도하며 감사
3 마음의 평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마음이 흔들리며 깨닫게 되니 감사
4 완전 잊고 있던 병원 예약을 예약 시간 30분 전에 알게 되어 진료 받을 수 있던 것 감사
5 기쁨이가 주수에 맞게 잘 자라고 있다니 감사

# 칭찬
1 병원... 구역예배 어제 일정 잘 소화한 것
2 형민이가 만들어 준 점심 식사 맛있게 먹은 것 ㅎㅎ
3 마음 힘들어도 묵상 빠뜨리지 않고 이 마음 주님께 올려드린 것!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