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9. 5. 1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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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전승희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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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0:1; 8; 37-39

2019. 5. 16 목요일

(마태복음 10장)
1 <열두 제자를 부르시다(막 3:13-19; 눅 6:12-16)>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2019. 5. 17 금요일

(마태복음 10장)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42절까지 있는 오늘 10장의 말씀을 어제 끝까지 다 읽지 못하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을 묵상 말씀으로 적어 놓았는데...
묵상을 못하고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다시 10장 말씀을 읽는데...
어제 마음에 은혜 주신 말씀과 더불어 후반절 말씀이 또 은헤가 된다.

오늘 주신 말씀만을 가지고 마음에 주신 은혜를 적으며 묵상해도 될텐데...
이렇게 적으면 더 오래 그리고 더 깊이 그 말씀이 내 삶에 남기에 은혜 주신 두 가지 말씀을 짧게라도 적어 보려고 한다.

예수님께서 제자를 부르시며 그들에게 권능을 주셨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악한 것을 고치는 권능...
이렇게 권능을 주시고 난 뒤 그들을 보내시는데 예수님께서 거저 주었으니 사람들에게도 거저 그것을 주라 말씀하신다.

제자를 부르시고 능력을 주시고 행하게 하신 주님...
그런데 이 일을 그들이 다 행하지 못했던 성경의 말씀이 떠올랐다...

왜 이런 일이 있던 것인가...
그 때에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 없음을 지적하셨다...
믿음이 없는 자들아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해야 하겠느냐고 하시면서 말이다..

주신 것을 받기만 한다고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생각해보게 된다.
내 손에 있어도 그것을 믿지 못한다면 그것은 능력이 되지 못한다는 것...

나는 오늘 예수님의 12명의 제자들처럼 나를 지명하여 예수님께서 '승희 너는 내 제자다 나를 따르라' 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ㅎㅎ

나 역시 주님의 제자라고 믿는다.
주님의 도를 계속해서 배우고 따르며 행하길 원하는 이 삶을 살며...
내게 나는 예수님의 제자라는 믿음은 있다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그 권능도 내게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함이 아닐까...
오늘 이 말씀을 보며 생각하게 된다.

설며 이런 내 믿음을 보시고 우리 주님이...
승희야 그거 오바야 내가 언제 너를 내 제자라 했으며 내게도 이런 권능을 주었다고 했니?

ㅎㅎ
이러지는 않으실 것 같다.

어제 말씀 중에도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죄를 사하시고 걷게 하심 같이...

이런 내 믿음을 보시며 그 능력 네게도 있으니...
거저 받은 것 너도 거저 주어라...
우리 주님 그러지 않으실까?

중요한 것은...
그 믿음이 정말 100% 순도의 믿음인지! 그 믿음의 순도는 내가 가진 것임을 기억하며...

내게 주신 것이 없어 나타나지 않음이 아니라...
내 믿음이 100% 온전치 않기 때문임을 기억하며!
우리 주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으로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며...

내게 거저 주신 이 수많은 은혜의 선물을 거저 나누며 살아가길...

그리고 이어 오늘 10장의 후반절 말씀을 통해 주시는 은혜...
주님께 합당하지 않은 사람에 관한 말씀!

아버지나 어머니를
또 아들과 딸을
예수님보다 더 사랑함이 우리 주님께 합당치 않다고 하신다.
또 자기 십자가... 그것을 지고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도 합당치 않다 하신다.

내 육신의 부모나
내 육신의 자식들을 더 사랑하는 자...
그리고 나의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해보면...
그것을 옮길 수 있다면 그렇게 해주시기를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셨던 것을 생각하면...
예수님 역시 힘드셨던 그 일 바로 십자가를 지신 일이 아니었던가?

내 삶에 내가 힘들다 여겨지는 일...
그 일을 내가 마음에 품지 않고 나 힘들다... 어렵다... 못하겠다... 하면서 내가 중심이 되어 못한다 못한다 하면서 주님 바라보지 못하면?
그거이 우리 주님께 합당치 않다는 것이다...

자기 목숨을 얻는 자...
즉...
내가 사랑하는 육신의 사람들을 내 몸처럼 여기며 우리 주님보다 더 사랑하고...
내 삶의 어려움 힘들더 여겨지는 일...
나 힘드니 못살아... 못참아...
하면서 내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바로 내 목숨은 얻게 되겠지만.. 결국은 잃게 되는 것이라는 것...

하지만...
우리 주님을 생각하면서 세상 것을 사랑하기를 주님보다 더 하지 않고!
힘든 일 앞에서 내가 주가 되지 않고 우리 주님께 그 자리를 내어 드릴 때...
나는 죽은 것 같지만 결국은 살게 된다는 것...

히야...
참으로 오묘한 진리가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부모님도 계시고
자식도 있기에...
더욱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길 수 있고...
또 내 삶에 십자가라 여겨지는 일... ㅎㅎ
그 역시도 있기에 더욱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참 희안한 것이...
이런 은혜로 오늘 말씀을 대하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 이 말씀이 더 깊은 것을 우리 주님이 말씀하시다는 생각과 함께...
더 시간이 지나 우리 주님 마음 내가 더 알게 된다면...
오늘 주신 이 은혜보다도 더 깊은 은혜로 이 말씀을 보게 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든다.

정말 그런 것 같다...
그 때 그 때 주신 은혜의 말씀... 또 은혜와 깨달음...
그것을 지키고 행하여 내 소유가 되었을 때...

우리 주님을 만나고...
또 우리 주님의 말씀을 대했을 때...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은혜.. 더 깊은 은혜를 알고 누리게 되는 것 같다...

오늘 내 삶에 좋은 것에 너무 마음 빼앗기지 말고...
오늘 내 삶에 어렵다 여겨지는 일... 그것으로 너무 내 마음을 빼앗기지 말자...
다 우리 주님께 합당치 않다고 한다...

사랑하는 주님...
귀한 새 날을 맞습니다.
어제 주신 말씀으로 또 오늘 주신 말씀으로 두 배의 은혜를 누리게 되니...

좋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하루 한 가지가 딱이기도 한 것 같다. 두 가지의 은혜가 너무나 크구나...
다 행하고 지키며 마음에 품고 살 수 있을까?
하는 맘도 듭니다...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
또 이렇게 알게 됩니다...

주님...
믿음을 가지고 거져 주신 것 거져 나누며 저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순도가 흐려지지 않는 믿음 가지며 살아가길...

내가 좋고 내가 싫은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 바라보며 그렇게 주님과 늘 동행하며 살아서 죽은 사람이 아니라 살아서 산 사람으로 살다가 주님 만나게 되길 기도합니다...

요 며칠 잠을 제대로 못자서 좀 피곤한데... 주님! 이 피로도 넉넉히 감당 할 수 있길...

어제 오랜만에 아이들 자는 시간에 성경공부 준비를 집중해서 할 수 있었는데...
오랜만에 성경을 집중해서 본 시간... 얼마나 좋던지요... ㅎㅎ
귀한 시간 허락하심 감사하고...
준비 잘 해서 잘 전할 수 있길...
거저 주신 은혜를 거저 나눌 수 있길 기도합니다... ㅎㅎ

부스럭 거리는 민호와 민희 덕에 일찍 깨서 묵상 마치고 좀 더 누워 있고 싶었는데...
민호가 깨서 옆에서 부비부비하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이렇게 시작!
주님!!
새 힘 주시니 힘 내어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가족들과 또 이웃들과 주님 사랑이 넘치는 날 되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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