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9. 3. 9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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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전승희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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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4:1

2019. 3. 9 토요일

(아모스 4장)
1 사마리아의 산에 있는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힘 없는 자를 학대하며 가난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바산의 암소..
이스라엘의 여인들을 향한 경고인듯하다..

그들이
힘 없는 자를 학대하며
가난한 자를 압제하며
그리고 자신들의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 우리로 마시게 하라..

내가 한 일은 나와 아무 상관없다..
나는 오늘을 먹고 마시며 즐기리라..
하며 살아가는 여인들을 향한 죄 지적의 말씀..

이 말씀이 사마리아의 모두 여인들에게 해당하는 말씀은 아닐 것이다..
3장 마지막 절에 보면..
여름 궁과 겨울 궁.. 상아 궁을 칠 것이다..
하는 말씀이 있는데..

부유한 사람들이 여름에 머물던 궁과 겨울에 머물던 궁을 따로 두어 살면서 약자나 가난한 자를 돌아보지 않고 자신의 배만 채운 것..
그것을 하나님께서 오늘 지적하고 계심을 보게 된다..

특별히 그들을 바산의 암소라...
하며 비꼬는 뉘앙스가 오늘 말씀 가운데 있는 것을 보는데..

여인들을 향한 말씀..
여인으로 어떠한 삶을 살아야하는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에 참 많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본다..

어제는 엄마 남편 민호가 금요예배에 가고..
나는 성경 읽고 설교 들으며 시간을 보냈는데..
요즘 조용한 시간..
그렇게 말씀을 깊이 읽으며 주시는 은혜가 참 커서 감사하고..

특별히 어제는 가정에 대한 골로새서 말씀의 설교를 들었는데..
아내
남편
자녀
부모로..

어떻게 가정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주님 말씀 안에 실천하며 살아야하는지..
그야말로 말씀대로 전해주시는 그 말씀에..
설교하신 목사님조차 이 말씀으로 벌써 불편하신 분들이 있을 것이다.. 하며 전해주셨는데..

아내에 대한 설교 초반의.말씀을 끝까지 설교를 다 듣고 다시 또 들었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나 역시 목사님 말씀대로 좀 거부감이 일었다 ㅋㅋ
남편에게 복종하라.. 순종하라..
그것을 곧 주님께 하듯 하라니..
남편이 주님 같지 않은데..
답답한 것도 많고... @.@
어떻게 100% 순종을 해?

이런 맘이 있더랬다 ㅋㅋ

근데..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히 채워진 사람은 이것을 넉넉히 행할 수 있다는 말씀과..
또 그렇게 하지 못함이 곧 내 중심적인 생각으로 인함이라는 말씀을 듣고..
또 말씀을 다시 들으며..
지난 시간.특별히 민호 출산 이후의 내 모습을 돌아보며..
가정에서의 내 모습을 돌아보며..
마음으로부터 회개하게 된 시간...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다...

진심으로 이 말씀이 새겨졌고..
또 마음의 회개가 일었다면..
하나님께서 내 삶에 함께해주사..
내가 넉넉히 이 말씀대로 지키게 해주실 것을 믿고!
변화가 전해지는데까지 사간이 걸릴 수 있지만..

더 주님 사랑하며..
사람보지 않고..
우리 주님과 이 가정 안에서 내 자리를 지켜가길 기도한다..

여인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가정에서부터 내가 어떠한 모습을 가져야 할지 주신 말씀..
그것이 시작이 되어..
오늘 말씀에서 지적한 그 말씀에 반하여...
힘 없는 자에게 손 내밀어 그들을 도와주고..
가난한 자들을 품을 수 있는 마음과 행동...

내가 가진 의지와 가치관으로부터가 아니라...
내 자리에서 나는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의 열매가 내 삶 속에 열매 맺어 가는 것을 보며 살아가는 삶...
그것이 곧 우리 주님 말씀해 주신 삶임을...

기억하자..
잊지 말자..
더 우리 주님을 사랑함으로...

사랑하는 주님..
둘째 출산 이후 정말 오랜만에 조용한 시간도 갖게 되고...
쉼도 가지면 몸조리를 잘 하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육아하며 많은 것이 힘들지만..
그 중에..
깊은 예배 시간.. 기도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것이 참 힘들었는데...
지난 며칠..
말씀으로 마음이 다시 새로워지고 있는 제 모습을 제 스스로 보면서...

엄마 한국으로 가시고 난 후..
남편과 둘이..
그리고 남편 육아휴직이 끝난 이후..
더 분주한 내 삶이 될 수 있지만...
주님과의 이 시간을 절대 타협하지 않고...
내 삶을 주님께 더욱 맡기고 의탁하며..
그렇게 주님으로 충만한 매일을 살아가야겠다...
마음에 다짐하게 되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신 귀한 말씀 마음에 새기고..
무엇보다..
더욱 더욱 주님을 바라며..
더욱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오늘이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것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 감서
1. 성혜가 수술 잘 마치고 빠른 회복 주심 감사..
곁에서 또 기도로 함께한 많은 분들 감사
2. 민호가 동생이 생긴 상황을 점점 이해하고 잘 받아들이는 것 같아 감사..
엄마와 옥희네.. 도움이 되어 주어 감사하고.. 남편과 내게도 양육함에 매 순간 지혜주시니 감사
3. 하루 몇 시간이라도 조용히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정말 감사

- 칭찬
1. 쉬는 시간 주님과 깊이 보내며 잘 보내는 것
2. 말씀 살천하려 맘에 작정한 것
(주님 은혜지요~)
3. 민호와 최선을 다해 놀아주고 있고.. 쉴 때 최선을 다해 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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