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9. 3. 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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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전승희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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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2:4-8

2019. 3. 7 목요일

(아모스 2장)
4 <유다에 내리신 벌>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유다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조상들이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되었음이라
5 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6 <이스라엘에 내리신 벌>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7 힘 없는 자의 머리를 티끌 먼지 속에 발로 밟고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8 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유다와 이스라엘이.벌을 받게 된 이유를 말씀을 통해 보면서 지난 이스라엘의 역사가 이 죄 지적 가운데 다 들어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그리고 이웃을 돌아보지 않음..

크게 이 두 가지로 그들의 죄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맥락에서 생각해보면..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며 바리새인들로부터 받은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말씀과도 이어지는 것을 본다..

하나님 사랑.. 자연히 주의 말씀을 지키며 묵상하는 것과 연결될 것아며..
이웃 사랑.. 이웃의 어려움을 나 몰라라 하지 않는 것과 연결될 것이니...

출산 후 회복의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이 있어서 온전히 회복에만 집중할 수는 없지만..
엄마가 계셔서 음식을 다 해주시고..
남편이 집안 일과 민호를 돌봐주고..
옥희도 와서 민호와 시간을 보내주니..
아직은 잠을 많이 자는 민희라서..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지고 있어 참 감사하다..

잠은 뭐 편하게 잘 수는 없지만..
민호 때부터..
임신 중에 푹 자지 못한 것이 익숙해서인지 그렇게 힘들진 않은 것 같고..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ㅎㅎ
몸도 자고 일어나 아침을 맞으며 점점 좋아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모든 것이 다 감사하지..

민호와 엄마 남편이 나가 있는 동안 묵상도 하고 성경도 읽고 책도 있는 호사?를 누리고 있는데.. ㅎㅎ

지난 주 코스타에 다녀온 가윤 자매가 멘토님으로부터 신간 책을 받아서 갖다주어서 읽고 있는데..
앞부분을 읽으며 참 마음에 와 닿았던 말씀이 있으니..

내가 이 땅을 살며 해야할 일..
그것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하아 하신 신명기의 말씀과 같이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내가 해야할 일이라는 것..

삶 속에 많은 일들이 주어져 있지만..
그것을 짐이나 부담으로 여기며..
잘 해야지..
잘 해내야지..
이러한 맘 갖지 않고..

모든 일 앞에
내가 가장 먼저 하며 중요하게 여기며 해야 할 일!
그것은 하나님 사랑이라는 것!

그 글을 읽으며...
나는 오늘 그렇게 매 순간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또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날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나..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것보다도..
오늘 내 삶에 주어진 일..
그것에 더 마음이 가 있는 내 자신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 사랑 안에..
내 삶의 전부되시고 주인 되신 주님 안에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일 속에서 주님을 구하며 찾고 있는..
무언가 주객이 바뀌어 있는 듯한 모습...

늘 하나님 안에 거한다고 해도..
삶의 일이나 어려움..
그것을 크게 여기게 될 때..
이렇게 됨이 아닌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말아야 할 것..
주님의 말씀 앞에서
주님과 그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 안에 오늘을 사는 것임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
그것으로 주의 말씀을 지키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자연스레 이어지는 삶으로 살아가지 않겠는가...

사랑하는 주님..
귀한 새 날을 맞습니다...

몸이 이전처럼 회복될까..
싶을 정도로..
제 평생 처음으로 내 맘대로 몸을 추스릴 수 없는 그런 며칠이었는데..
하루 하루가 지나며 점점 몸이 좋아지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두 아아를 돌보는 것이 쉽지 않을거라 생각 했는데..
그것도 며칠 지나니 받아들여지고 주님께 마음 올려드리며..
할 수 있다는 맘이 더해지고..
출산 직후부터 한 이틀은 눈이 퉁퉁 붓도록 계속 눈물이 나는 상황이 있더랬는데..
이제는 다 덤덤히 받아들아게 돠니 그 또한 참 감사합니다..

특별히 민호릉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작은 아이가 동생 울음 소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자다가도 자지러지게 울기도해서 민호가 지금 많은 스트레스 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민호에게 지혜로운 말과 행동으로..
그에게 쉽지 않을 이 시간을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길 기도합니다..

늘 지혜와 사랑으로 함께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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