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9. 2. 1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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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전승희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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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5:4

2019. 2. 12 화요일

(호세아 5장)
4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신앙 생활을 하면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할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성령으로 충만한 때.. 또 그렇지 않은 때가 있게되는 때가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가만 그러한 때를 생각해보면..
상황이나 환경에 좌지우지 되는 때가 많지 않은가.. 싶은데..
어떤 상황에 내가 있든..
혹은 어떠한 환경 가운데 내가 있게 되는..
만약 이러한 일로 내 믿음과 신앙이 흔들리고 견고함을 잃는다면...
내 삶의 중심.. 주인이 하나님이 아닌 내 자신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오늘 말씀에 보면..
하나님과 관계가 소원해졌다가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어도 그렇게 못하는 것..
그것은 상황과 환경.. 다른 이로 말미암음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행위로 인함이라고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의 소원함..
그것의 이유와 원인이 주변이 아닌 바로 내 안에 있다는 것..

오늘 호세아를 통해 하나님이 지적하신 그 이유는 그 마음에 있는 음란한 마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한다고 말씀하도 계시는데...

하나님께서 지적하신 이 음란한 마음 그 자리에 또 다른 것들이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교만한 마음
걱정
근심
두려움
염려
...

무엇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염려이든...
우리와 하나님을 멀어지게 하는 그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여 다시 하나님 곁에 내가 있지 못하게 함이 아닐까...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으로 충만할 때는..
내 삶에 어떤 일을 만나게 되더라도..
그게 사람과의 관계이든..
혹은 어떠한 일이든..

다 감사하고..
내가 좀 맘 상하고 불편한거지 뭐..
우리 주님의 이름이.. 영광이 이 일로 가려지지.않았으니.. 할렐루야!

이렇게 지나갈 수 있지만..

똑같은 일 앞에서도 정 반대의 마음을 갖게 된다면..
다 다른 누구를 탓하고..
알이 잘 안되서 그렇다고 불평을 늘어 놓는다면..

그 누구의..
그 어떤 일의 잘못됨을 이야기하기 전...
바로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돌아보는 것..
그것이 우선이 되어야함을 오늘 말씀을 통해 돌아보게 된다..

오직 하나님만 알기로 작정하며 사는 삶..
어떻게 생각하면 괜히 억울해..
이런 맘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내가 로버트도 기계도 아닌데..
맘 상하고 다치는 일 어찌 없을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우리 주님만 알기로 작정하며 사는 삶..
또 한편으론 이렇게 단순하게 속편하게 사는 삶이 또 있을까..
하나님의 은혜지 은혜야..

하는 맘이 들기도 한다.. ㅎㅎ

사랑하는 주님..
새 날이 맞긴한데..
깊은 밤입니드 ㅎㅎ

민호가 어제 교회 다녀온 뒤 재채기를 엄청하더니..
기침 콧물이 살짝 있었는데..
11시는 되어야 잠드는데..
10시가 안 되어서 자고 싶다고 누웠는데..
민호 재우다가 제가 먼저 잠이 들었습니다 ㅎㅎ

자다 일어나니 2시 ㅎㅎ
멍하고 피곤한데 잠이 또 쉬이 안 들고...
그래도 말씀 보며 다시 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합니다..
이렇게 묵상하면서도 여전히 제 마음이 울그락 불그락 하는 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니..

저 사람 왜 저래..
아.. 알이 왜 이렇게 잘 안 풀려..
이렇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에 대해 제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말씀 앞에서 더욱 돌아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있는 저 ㅎㅎ
갈 길아 더 이상 없다면...
천국에 있어야 할 것이니 ㅋㅋ

연약한 내 모습에 집중하지 말고..
주님 바라보며..
매 순간 주님과 동행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다시 금새 잠들어야 할텐데..
배가 고프네요 ㅋㅋ

어제 병원 가니..
지금까지 13 kg 체중이 늘었다는데..
지극히 정상이라면 아무렇지 않다..
소변 검사했는데 배가 고프냐.. 묻는데 ㅋㅋ

아.. 민호 출산하고 살 다 안 빠진채로 또 임신해서 살이 더 쪄서..
정말 둥실둥실 땡글이가 따로 없는 요즘인데...
자야하는데.. 왜 배가 고플까 ㅋㅋ

주님..
다 지나갈 과정이고..
또 노력의 결실도 분명 있을 것이니.. 다이어트~~ ㅋㅋ
마지막까지 잘 먹고 이 시간을 잘 마무리 하길 기도합니다..

깊은 밤..
귀한 말씀으로 은혜주심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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