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9. 2. 1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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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전승희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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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1:37

2019. 1. 31 목요일... 2. 1 금요일

어제 2019년 첫 달의 마지막 날 묵상하며 첫 달을 보내고 싶었는데...
묵상 할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요즘 이곳이 너무 건조해서 힘든데.. 민호도 코가 코딱지로 꽉 막혀서 낮잠 자며 숨을 잘 못 쉬더니 결국 한 시간 자고 일어나서..
민호 자는 동안 급하게 방에 습도를 맞추는 일을 하다 내 휴식 시간이 훅 갔지만..
그렇게 조금 자고 일어나서 민호가 11시 경에 잠을 잤다..

엊그제는 낮잠을 거의 3시간 자더니 또 1시즘 자서.. @.@

일찍 깨우고 낮잠도 좀 덜 재우려 하는데..
내 몸도 힘이 들어 그렇게 못하다가 그렇게 좀 했더랬는데..
어찌나.피곤해하든지 ㅎㅎ

아무튼 민호는 잠이 참 많은 아이임이 분명한 것 같다..

남편이 작년 연말과 올 초에 이 주간 휴가여서 휴가 이후 첫 주는 내 몸도 마음도 정말 힘들어서 가족 모두에게 참 미안했고..
그 이후 어찌 시간이 가려나 했는데..
벌써 1월을 다 보내고 2월의 시작이다..
오늘은 출산하게 될 병원 예약이 있는데..
민호 때부터 계속 진료 받으며 봐 주시는 선생님이 민호도 수술로 출산하고 수술 후 자연분만의 위험을 경험한 이야길 해주시며 둘째도 수술을 권하셔서 한 달 전쯤 확실히 수술을 결정했다..

오늘 병원 가면 아마 출산일을 정하게 될 것 같은데..
민호 때 진통을 17시간 하고 양수도 다 터지고 난 갑자기 수술을 하게 되서 이번에는 몇 번이나 진통 없이 수술 하게 되는지를 물었나 모른다 ㅎㅎ
어차피 수술하기로 했으니 말이다..

수술 일정 잡으면 진통 없이 수술하느거라 예정일 보다 이 주 정도 일찍 출산 할 거라하니..
앞으로 약 보름 후면 기쁨이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나오면 다 더 힘들다는데..
민호를 보면서 내 몸을 맘대로 하지 못하니..
기쁨이가 언능 나오길 참으로 기다려진다.. 그 이후 또 뭐라 할지는 모르것지만 ㅎㅎ

아무튼.. 드디어 기다리던 2월이다..
남편도 요즘 하고 있는 일이 스트레스가 많아서 출산 이후 휴가를 많이 기다리고 있고..
직장 생활 이후 첫 장기 휴가라 많이 기다려지는 시간..
친정 엄마도 곧 오셔서 거의 8개월만에 만나게 되는거라 여러 모로 기다린 2월이다..

이 모든 사간 동안 주님 동행하심이 없었다면..
함께 기도해주신 분들의 기도와 사랑이 없었다면.. 어찌 보낼 수 있었을지..

아무래도 외국에 지내서 겪게되는 어려움을 임신과 출산 육아하며 알아가며..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또 도움이 될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쉽지 않은 상황일 수 있지만..
그래서 더 감사할 수 있는 시간..

출산까지 남은 시간도 충만한 감사와 기쁨 속에 승리 할 것을 감사하며...

(다니엘 11장)
37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의 조상들의 신들과 여자들이 흠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어떤 신도 돌아보지 아니하고

어제 오늘 묵성 말씀을 몇 번을 보는데도 이해가 안 되고.. 맘에 와 닿는 구절도 없고.. @.@
묵시서는 예언서와 또 다른 어려움이 있다..

다니엘에게도 요한에게도 하신 이 말씀과 보여주신 환상..
그들에게도 분명 쉽지 않았것지? 그랬겠지?
그런데.. 깨닫게 해주시는 그 은혜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리라.. ㅎㅎ

오늘 말씀은 북방왕과 남방왕에 관한 말씀안데..
메대바사 이후 또 그 헬라 이후의 시대를 말하고 있으니..
로마시대를 다니엘에게 말씀하심 같은데..
당시의 일을 이렇게 비밀스레 묵시로 말씀해주살 수 밖에 없던 정확한 역사적 사건을 알기 위해서는 다른 자료를 참고해야함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아무튼 오늘 맔슴의 '그'는 북방왕을 말하는데..
그의 교만한 행적에 관한 말씀이 눈에 들어왔다.

아무 것도 돌아보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된 왕..
교만이 모든 것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
왕으로 지내며 그가 가졌던 이러한 마음이 얼마나 위험했을지를 생각하며..

삶 속에 교만이 아닌 듯 다가와 떡 자리를 잡는 교만..
주의하며 경계하며 늘 깨어 있어야함..
이것을 오늘 말씀 통해 다시금 돌아본다..

아무리 겸손함으로 나를 무장하려해도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함을 안다..

이런 것을 생각해볼 때.

내 의지로 무엇을 하려하는 그 마음조차 내려놓고..
내 생각과 뜻 마음..
모든 것을 우리 주님께 맡기고 주님과 매 순간 동행하는 것..
그것 뿐임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새 날...

사랑하는 주님..
2월의 첫 날을 맞습니다..
새해가 시작한지 벌써 한 달이.지났네요..
매일 반복적인 삶을 살며..
그래도 주시는 새로운 은혜에 참 감사한데..

지난 한 달 돌아보니..
새해 계획과 기도제목도 정리하지 못하고 보낸 아쉬움이 남네요..
더 시간이 가기 전.. 적정해보리 ㅎㅎ

한 달 승리하게 하시고..
이런 저런 일들을 통해 맘이 더 굳건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말씀 통해 주신 은혜처럼..
더욱 주님께 집중하며 보내는 새 한 달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병원 잘 다녀오고..
특별히 새로 이사 갈 집 공사가 잘 진행 중이라 참 감사한데..
아직 관청과 은행 통해서 행적적으로 팔요한 절차가 확정되지 않아서 계속 기도하게 하시니..
주님..
새 장막 가운데 끝까지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하며..
이사까지 온전히 함께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자..
오늘도 주님 주신 귀한 새 날!
모든 것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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