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2. 30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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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전승희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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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4:2-5

2018. 12. 30 주일

 

(에스겔 34)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있을진저 목자들이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3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기름을 먹으며 털을 입되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4 너희가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목자의 마땅한 떼를 먹이는

그런데 마땅한 일을 하지 않은 목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는데,

지그들은 살진 양을 잡아 기름을 먹고 털을 입었으면서

돌봐야 양은 먹이지 않았다고 한다.

연약한 양을 강하게 하지 않고

병이 양을 고쳐주지 않고

상한 양을 싸매주지 않고

쫓기는 양을 돌아오게 하지 않고

잃어버린 양을 쫓지 않고

포악으로 그것을 다스렸다고 한다..

 

분명 목자가 있었지만

목자가 없어서 양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들짐승의 밥이 되었다고 한다

 

결국 하나님께서 당신께서 직접 양들의 목자가 되시어 돌보시겠다는 말씀이

오늘 말씀에 뒤를 이어 이어지는데

 

목자와

하나님은 목자가 되시고

나는 우리 하나님의 목자가 되시니

 

하나님께서 모양 그대로 땅에서 나를 목자로 세워주시고

내게 양을 허락해주셨으니

내가 전도사이기에 나는 내가 목자라는 것을 인식하며 살고 있는 것일까?

 

목자

누군가를 돌봐야 하고

누군가로부터 돌봄을 받아야 하는 사람

 

나는 누군가를 돌봐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가

누군가로부터 돌봄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가

 

확실히 전자이긴 한데

주의 종이 아니라 하여도내가 이었을 때에도 나는 이러한 마음이었나? 돌아보면

결코 그렇지 않으니ㅎㅎ

 

부분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사람들에게 목자로 서길 바라면 무리가 수도 있겠구나

그런데

이러한 마음으로 모임을 이끈다면

멋진 공동체가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ㅎㅎ

 

아무튼

약간 오늘 묵상에서 벗어난 다른 생각이고

얼마 멘토님이 묵상을 통해 목자와 양에 대해 묵상하셨더랬는데

묵상이 자주 생각나는 요즘

오늘 목자와 양의 비유 말씀을 보니 더욱 생각이 난다

 

건강한 튼튼한

그것을 목자는 바랄 있지만

처음부터 그런 양들을 존재하지 않을 있다는

마음에 맞고 마음에 들고

그야말로 나와 코드가 맞는 ..

그런 양의 존재는 처음부터 없다는

 

양은

태생이 그렇듯

돌봄을 받아야 하고관심을 받아야 하고사랑을 받아야 하는 그런 존재이며

혼자서는 없어 목자가 필요한 존재라는

 

오늘 나는 스스로에게도 내가 목자인지 양인지를 질문하며

만약 내가 목자로서의 자리에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내게 편하고 나와 맞는 양을 찾으려 하고

그런 양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목자로서 양에게 마땅히 해야 일을 하는 사람으로

자리를 지켜가야 함을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아무리 그렇다 하여도

역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데

때로는 그것으로 충분히 만족하지 못하고

역시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서

욱욱욱!! 하고 터지기도 하지만ㅋㅋ

 

우리 하나님으로부터의 직접적인 관심과 사랑

그리고 믿음으로 교회 안에 함께하게 해주신 목사님으로부터 받는 하나님의 말씀

그것이 나를 다시 돌볼 양에 눈과 마음과 귀를 돌릴 있게 해주심은

감사한 일이 아닐 없다.

 

오늘 아침 일어나 말씀을 보고 씻으면서

내가 이전에 사역을 하면서 주님께 드렸던 기도가 떠올랐다

주님우리 주일학교에 선생님이 15 정도 있는데

모두 마음에 맞길 바라지 않습니다

입에 같은그런 분만 붙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아

오호

정말 이리 기도했는가싶은 생각이 들게 아침에도 명확하게 당시 기도가 떠오르며

어쩜 이런 기도를 했을까 싶은데

.. 표현이 강하고 강렬하지…?

입에 같은 사람이라니ㅠㅜ

나와 마음이 받고도움을 있는 선생님을 구한 것인데

모두 돌봄을 받아야 하고 필요한 양인데

목자인 나는 편하려고 그런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던 것이다

 

지금 생각하니

우짜 같은 말을 해도  저리 말하며 기도했을까싶고

당시 마음을 생각해보면

내가 잘하는 목자라 인정받고 싶고

주님께 기도하며 사역하긴 했지만

사람의 도움을 내가 많이 의지했구나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씻으며 우리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생각하니

죄송스럽고 미안한 마음

그래도 그런 시절이 지나 이렇게 돌이켜 회개 있는 자리에 있게 되었으니

머물러 있지 않고 자람이 있었으니감사하도록 하자!!

그리고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힘을 내어

우리 주님 나를 돌봐주시

나도 주님 닮은 목자가 되도록 해야지

 

사랑하는 주님

2018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습니다.

지난 동안 돌봐주시고 함께하신 은혜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맡겨 주신 귀한 양들

하나님

주님께서 함께 해주신 은혜만으로부터 나누고 베풀며

그렇게 양들과 지내도 부족한데

그리 저는 바라고 원하는 것이 많았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며

그렇게 해를 마무리 하고

해를 맞아 주님의 마음이 우리 안에 가득하길

특별히 요즘 함께하고 있는 우리 장년부 양들이 묵상하는 동안 계속 생각나는데

무언가 합시다!! 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필요한 !!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임을 말씀해주시니

오늘 2018년의 마지막 모임 가운데 은혜로 이리 미리 채워주심을 감사드려요!

 

귀한 !

오늘도 말씀으로 은혜 주심 감사드리고

주일 귀한 은혜 가운데 동행해 주실 것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

 

# 감사제목

1 어제 청소년부 마지막 성경학교 마치게 됨에 감사!

급하게 준비가 되었지만 스스로도 우리 친구들도 좋은 시간이 되었다니 감사

2 어제 잠을 설치고 교회 가야했는데호호~

민호는 아빠랑 보내고 교회 가서 설교하고 준비해주신 점심 먹고 모임하니

정말 이건 하나도 힘드네이러면서 쌩쌩 집에 왔더니ㅋㅋ

아빠는 아프다고 퍼져있고우리 민호는 자다가 엄마 왔다고 뛰어 나오고

안은 그야말로 난장판ㅋㅋ

잠시 앉지도 못하고 민호와 놀며 정리를 했는데

오랜만에 자유부인(?) 되어서 보낸 시간 감사하고…!

남편이 내가 얼마나 힘들게 아이 돌보며 안일을 했는지자꾸 얘기해주니 감사하고ㅋㅋ

모든  감사! ㅋㅋ

3 민호 콧물이 거의 나아서 감사

4 저녁에 민호와 둘이 장보러 갔는데민호가 내내 카트에 앉아 있어 감사하고

집에 오는 옥희네 부부가 같이 줘서 짐도 가지고 올라오고

저녁 준비 함께하며 좋은 시간 보낸 감사

5 어제 함께 수는 없었지만한국에 있는 멘토님과 멘티님들연말 모임 정말 마친 감사

6 내가 요즘 힘든데도 어찌 이리 지내나 돌아보면

매일 기도로 함께 해주는 분들.. 특별히 멘티 해영이가 나보다 자세하게 하루 하루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아자자! 혼자이게 하지 않으시고 함께 하게 하시니

감사하고 감사!

7 오늘 2018 장년부 모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할 것을 믿고 감사

 

# 칭찬

1 어제 많이 못자고도 일찍 일어나서 청소년부 성경학교

2 준비해주신 점심 맛있게 열심히 먹은

3 집에 와서 불평하지 않고 정리 민호와 놀고 장보고 저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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