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2. 2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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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전승희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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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4:16-18

2018. 12. 20 목요일

(에스겔 24장)
16 인자야 내가 네 눈에 기뻐하는 것을 한 번 쳐서 빼앗으리니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 말며
17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조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지 말고 사람이 초상집에서 먹는 음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18 내가 아침에 백성에게 말하였더니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으므로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행하매

아오메... ㅎㅎ
묵상을 거의 마치고 마무리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면이 까맣게 되면서...
오늘 묵상 말씀만 남기고 적은 글들이 다 사라져버렸다...

무슨 일인고...
정말 오랜만에 있는 일인데... ㅎㅎ
잠시 가만히 내가 묵상한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에스겔...
그 삶에 기뻐하는 것을 빼앗을거라 하나님께서 아침에 말씀하시고 그 아내가 저녁에 죽는데...
그 일로 슬퍼하거나 울지 말라 하신 하나님...

그의 이러한 상징행동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소를 향해 가졌던 마음이 바로 이 기쁨이었지만...
성소가 무너졌어도 아무렇지도 않아한 백성들의 모습을 나타난 것이다 말씀하시는데...

주님은 나의 기쁨이며...
나는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라고 고백하면서...
하나님 거하시는 집...
또... 하나님께 그러한 일이 있어도 눈물도 나지 않고... 슬퍼하지도 않는다면...

하나님 내 삶에 전부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면서...

내 삶에 기뻐하는 무엇이 없어지고... 사라짐으로 인해 내가 겪게 될 마음의 그 고통스러운 심정보다도...
하나님을 향해 전혀 그런 마음을 갖지 않는다면...

하...

사랑하는 주님...
오늘 묵상 말씀을 읽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 마음에 생각했더랬는데...

에스겔이 마음에 기뻐한 아내가 죽었어도 울지도 슬퍼하지도 말아야 했던...
선지자로서의 그의 삶...

내 삶에 이런 일이 있게 됨다면...
하나님보다 더 한 것을 삶에 두지 말라 하신 하나님의 그 말과 같이...
그 슬픔이 나를 잡아 삼키지 않게... 하나님 앞에서 나를 잘 지킬 수 있을까...

아니 아니...
에스겔도... 또 나의 삶에도...
이 모든 일을 감당케 하실 분은 하나님!!

이렇게 묵상하며 묵상을 마무리 하고 있더랬는데...

다시 처음 주셨던 마음... 그것을 기억하며...
내 삶 속에 늘 함께하며 소중하다 여긴 무엇...
그것이 내 곁에서 없어지는 일...
내가 참 마음 아프고 속상해하며 슬픔이 나를 덮어버릴...
그런 일을 만났을 때처럼...

우리 주님을 향해서도..
주님의 이름이 더럽혀지고...
그 영광이 가려지는 일이 생겼을 때...
그 앞에서도 나 이러한 마음일까..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이렇게 고백하면서...

정말 그런 일이 내 삶에 있다면...
나는 어떠한 반응을 하게 될까...

주님을 향한 내 사랑...
주님을 향한 내 믿음...

주님...
오늘 말씀 앞에서 더욱 돌아보게 더욱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 삶에 소중한 것...
사랑하며 살 수 있고...
또 사랑받게 살도록 허락하신 많은 것들이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바로 내 주님의 손 안에 있으니...
나를 사랑하사...
오늘 나를 이곳에 살아 있게 하시고...
또 나를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
외롭지 않게...
늘 기억하며 살아가는 제 삶이 되길...

더욱 더욱 주님의 그 크신 사랑 안에 거하며...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셀 수도 젤 수도 없는 그 크신 사랑을 더욱 더욱 알아가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다시 묵상하며 주시는 깊은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도 우리 주님 주신 최고의 날!
마음 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 감사제목
1 다시 묵상하며 처음 주셨던 마음에 더 맞춰 묵상 마무리 할 수 있던 것 감사
2 내 삶의 중심에 맞춰 말씀을 보기보다... 우리 주님을 깊이 묵상하도록 인도해주신 시간 감사
3 어제 민호와 오래 밖에 나가 있어 춥고 배고프고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하루 잘 보낼 수 있던 것 감사
4 늦게 낮잠 자기 시작해서 늦게 일어난 민호... @.@ 밤에 나도 남편도 먼저 잠들어서 민호 혼자 놀다 잠든 것 같은데... ㅎㅎ 그래도 잘 잠들었으니 감사
5 하루 하루 넉넉히 보낼 힘 주시는 주님... 감사

$ 칭찬
1 오늘도 말씀 묵상으로 하루 시작하는 것
2 민호와 새로운 놀거리 계속 생각하고 놀아주는 것
3 어제도 음식 준비 끼니마다 잘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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