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2. 1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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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전승희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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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3:11; 47-48

2018. 12. 19 수요일

(에스겔 23장)
11 그 아우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의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의 형의 간음함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의 형보다 더 부패하여졌느니라
47 무리가 그들을 돌로 치며 칼로 죽이고 그 자녀도 죽이며 그 집들을 불사르리라
48 이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정신이 깨어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많이 알려진 비유의 말씀...
오홀라와 오홀리바에 관한 말씀이다.
한 어머니로부터 나왔다는 딸들...
오홀라는 사마리아를 낳고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을 낳았다고 하는데...
그들이 각각 앗수르와 바벨론과 행한 범죄...
그것을 행음을 한 것이다..
라고 비유의 말씀을 이어주시는데...

이전에 에스겔에게 주신 비유의 말씀과 달리...
긴 한 장의 말씀을 읽으며.. 더 이해가 잘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당신과 이스라엘 백성간의 관계를...
이와 같이... 남녀 혹은 부부 관계로 많이 묘사하시면서 그들이 우상에 빠진 것을 행음한 것으로 많이 말씀하셨는데...

이전 비유들과 달리 잘 와 닿는 것도 그렇지만...
본처와 본부... 그들을 떠나 행음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는 것의 충격...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이 얼마나 큰 죄를 저질렀는지를 정말 와 닿게 하시기 위해 이러한 비유를 하신 것이 아닌지...
그리고 그들의 죄악이 얼마나 큰지를 말씀하시기 위함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먼저 앗수르에 의해 멸망한 북이스라엘...
동족의 잘못으로 인해 어떠한 결과를 보게 되었는지를 다 보고 난 후에도 그보다 더 심한 죄 가운데 거하며 결국 그 형의 길... 북이스라엘의 길을 가게 된 남유다...

죄의 유혹에 빠져...
그것을 정말 단호하게 끊어내지 않으면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오늘 이스라엘의 역사처럼 그 결과를 알고 있는 때에도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죄를 단호하게 거부함!

이어지는 말씀에...
죄 지은 자들...
그들을 돌로 치고 칼로 죽이고
그 자녀와 집도 불사른 뒤...
이렇게 끔찍한 일을 눈으로 보고 겪게 된 뒤에...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떠났던 자들...
그들이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다른 곳에 빼앗겼던 그 마음을 찾게 될 것이라 말씀하신다...

내 스스로 확실하게 거부하고 끊지 않으면 외부로부터 이렇게 엄청난 충격이 가해져야 그제서야 정신을 차려짐을 본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엄청난 심판을 보며...
꼭 이렇게까지 하셔야 했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하시다... 하는 때가 있지만...

사람이 무엇을 잘못했을 때 자기 자신을 바로 볼 수 없고...
누군가 이야기를 해주면 그 말로 인해(사실을 말했음에도 그것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이기에) 관계가 깨어지니...
정말 충격적인 방법이 동원되지 않으면 그 잘못된 곳에서 돌이키기가 정말 쉽지 않은 것을 보게 된다.

당신의 자녀인 당신의 백성들...
그들에게 이렇게까지 심하게 하시며 돌아오게 하셔야했던 하나님의 마음!
그 마음이 좋으셨을까...

결코 그렇지 않으셨을 것 같다.
하지만...
그 순간 마음 아픈 것...
그것을 참아주시고 악한 길에서 돌이키게 하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을 아셨기에 하나님은 이렇게 할 수밖에 없으셨음이 아닐까...

아직 어리기에 분별력이 부족한 아이들...
그들은 그저 자기에게 좋은 것... 신나는 것에만 집중하여 무엇을 할것인데...
그것이 잘못된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부모라면...
그들이 싫다 싫다 싫다...
울고 떼를 쓴다해도 분명 그로부터 멀어지고... 떨어지게 할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모든 일에...
부모의 개인적인 감정이나... 경험...
이런 것들이 개입되지 않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걱정과 염려하고 두려워하며 아이들로부터 분리하려는 것이 아닌...

시와 때를 잘 분별하여 자녀들에게 그렇게 해야함이 참 중요할 것인데...

모든 것을 아시고...
완전한 지혜로 우리를 인도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주고 계시니...
그분을 온전히 따르고 나아감...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사랑하는 주님...
때때로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린 심판이 참으로 크다...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듣지 못하고 보지 못했을 것이기에...
그렇게까지 밖에 할 수 없으셨던 하나님...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
오늘은 그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묵상하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자녀들의 아파하는 모습을 아니... 직접 아프게 하실 수 밖에 없으셨던 하나님의 마음...

주님...
그것이 사랑으로부터 비롯되지 않고서는 가능하지 않은 것임을 기억하며!!

주의 말씀에 더 귀를 기울이고 주님과 동행하는 매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주신 귀한 새 날!
오늘도 넉넉히 이 하루를 보낼 힘 주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 감사제목
1 어제 민호와 바우하우스 가서 기계와 화장실 등등을 정말 좋아하는 민호와 현장학습하며 ㅋㅋ 좋은 시간 보낸 것 감사
2 남편도 일찍 퇴근하고 옥희도 와서 함께 즐겁게 저녁 시간 보낸 것 감사
3 한국에 단독 공연 위해 한국간 멘티 형민이... 처음부터 어려운 일이 있긴 했지만... 말씀으로 마음을 맡기며 매일 승리하고 있으니 감사
4 새 집 시공사에서 처리할 서류가 완비되면 대출 심사했던 은행에서 대출 지급이 될거라 했다니 감사... 그래도 끝까지 기도를 놓지 않아야 함을 지난 시간을 통해 알게 되니 이 또한 감사

# 칭찬
1 민호와 신나는 하루 위해 최선을 다하며 엄마 사역 잘 감당하고 있는 것! ㅋㅋ
2 남편이 늘 한결 같이 기념일을 보내게 하는 것을 보며.. ㅋㅋ 늘 애쓰면 멋진 날을 보내게 하려는 것은 아는데... 전혀 그런 거 못하는 사람이 많이 변해가고... 또 이제는 내 이야기도 좀 귀담아 들어주는 것 같으니 감사한 마음... 어제 그래도 즐겁게 잘 마무리 한 것! 칭찬합니다! ㅎㅎ
3 식사 준비 어제도 최선을 다해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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