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2. 13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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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묵상 말씀: 에스겔 17:24

 

2018. 12. 13 목요일

어제 너무 늦은 새벽에 잠이 들어 하루를 보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밤이 되니 더 정신이 없더랬다...
민호가 낮잠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또 늦게 자게되었는데...

누워서 책 읽어주다가 아마 나는 먼저 잠들지 않았나 싶다... ㅎㅎ

어제 하루 무척 힘들긴 했는데...
그러고 나니 간밤은 참 오랜만에 푹... 잤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잠을 잘 잤다...

사실 지금도 약간 멍... 한 것이 더 잘 수 있으면 자고 싶은 맘이 있기도 한데... ㅎㅎ
충분히 잤다... 싶으면 이렇게 잠이 깨지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계속 기다리고 있는 대출 확정 소식이 또 오늘로 미뤄졌다고 하는데...
어제 수요 중보기도 시간에도 기도해주신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우리의 기도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의 기도로 새 장막으로 옮겨 주시는 것 같은 마음이 든다.

기도로 첫 구입한 집에서 시작하게 하심...
한 방에 돈 다 주고 샀다면 더 좋았겠지만... ㅎㅎ
이렇게 긴 시간이 걸리며 또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고 기도하고 또 주님의 마음을 배우게 되어 참 감사한 마음이다...

오늘은 확실히 결정이 되길!
많은 분들의 기도 감사하며!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가득하길 이 아침 기도드린다!

(에스겔 17장)
24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오늘 말씀은 비유로 시작해서...
그 비유의 해석...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어지는데...

나는 유독 이 비유의 말씀이나... 시편의 말씀이 어렵게 느껴진다...
이렇게 해석을 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말씀하신 비유와 이 해석이 어떤 연관이 있는가?
하는 의문이 또 들고 말이다... @.@
이건 순전히 내 이해 능력의 부족인데... 좀 더 집중해서 시간을 들여 말씀을 보면 이해가 될텐데... 흐흐... ㅎㅎ
민호 깰까 싶은 맘에...
오후에 말씀을 볼 수 있으면 다시 보도록 해야겠다.

오늘 묵상 말씀으로 뽑은 24절 말씀의 마지막 구절이 마음에 와 닿는다.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성경에 이런 맥락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여러 번 하셨는데...
만약 그 말씀이 오늘 한 번이었다 하였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오늘 말씀과 같이...
말하고 이루어가심이 아니겠는가...

나의 주 하나님...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요즘 내 삶의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나는 더욱 하나님 기뻐하시는 목자로 살아가길 간절하게 기도하게 된다.

세상의 이치나 변화하는 세상의 무시하지 않으면서...
이 세상 속에 발 담그고 주님의 백성으로 살길 간절히 원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주의 종이 되어서...
진리로 세상을 이기어가는 주의 백성! 그러한 자들이 되도록...
중간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주의 종이 될 수 있길...

사실...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거의 하지 못하는 오늘 나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더 이런 사모함을 가지고 기도하게 되는 것 같다...

육아 이후...의 시간이 기대가 되는... ㅎㅎ

아무튼...
우리 하나님 말씀하신 것!
그것이 이 땅에 이루어져 가는 것...

온 열방과 족속... 나라와 민족에게뿐만이 아니라...
바로 개인에게도 해당하는 말씀과 또 약속이 아닌가...

이러한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흘러가길!
하나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진리의 말씀 어디서든지 주의 마음을 가지고 담대히 전하며...
오늘 말씀 중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나 역시 그러한 역할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하며...

사랑하는 주님...
새 날을 맞습니다.
나의 영원한 반석이요... 힘이 되신 주님...

요즘의 저... ㅎㅎ
아픈 건 아니지만..
참으로 몸이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지만... 감사로 충만하고... 또 주님의 마음을 배워가고 알아가는 이 귀한 시간이 참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또 오늘을 살아갈 힘을 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

오늘 말씀 통해주신 마음 또 마음에 잘 간직하며...

말하기는 더디하고
듣기는 속히하라...
는 말씀...

말하기 좋아하고...
말도 잘 하는 저이기에...
더 요즘 마음에 와 닿는 말씀...

먼저 입을 열기 보다...
잘 들어주고...
또 세밀하게 주의 백성들의 상황을 살피고 또 이해하며...
들어야 할 때 듣고
말해야 할 때 말하고
손을 내 밀어 줘야 할 때 잡아주고
또 안아줘야 할 때 안아주며...
기다려야 할 때 기다릴 줄 아는...
하나님의 종으로...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함께 목도하며 살아가는 이 땅에서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새 날!
오늘도 넉넉히 이 하루 승리할 힘 주시고 함께 해주실 주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주님!

# 감사제목
1 푹... 잘 자고 일어나 새 날 맞게 해주심 감사
2 어제 민호와 오랜만에 둘이 마트가서 장도 잘 보고... 점심 때 옥희가 점심 식사 해줘서 오랜만에 옥희와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좋은 시간 보내게 하심 감사
3 대출 위해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고 계심에 감사
4 멘토님의 성탄 선물 감사!!

# 칭찬
1 어제 잠을 못자서 그런지... 확실히 예민하고 날카로웠던 나... 그래도 그 정도로 하루 잘 마무리 한 것! ㅋㅋ
2 민호가 밖에서 놀고 있을 때 보채지 않고 기다려 주며 함께 시간 보낸 것
3 아침에 더 누워있지 않고 일어나 말씀으로 하루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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