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0. 29 월요일_예레미야 2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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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9 월요일

 

지난 수요일에 묵상하고 며칠만에 묵상을 하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마음 상태를 보니

기쁨보다는힘들다…’ 싶은 마음이 많은 것이

!! 이거 마음이 약해졌구나

아무리 힘들어도 말씀을 놓으면 안되는구나 생각하게 되면서

오늘은 뜨자마자 묵상 말씀을 읽고 하루를 시작했다

 

반복되는 하루긴 한데ㅎㅎ

오늘 아침에는 민호가 아침 식사를 하면서 이리 저리 사고를 쳐서ㅋㅋ

다른 같으면 우르르열이 올라왔을 수도 있을텐데

오늘은 혼자 생각해도

잠잠하네민호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정도로 차분하게 민호와 오전 시간을 보낸 같다.

 

식사 잠시 나갔다 들어와 점심 먹고 터지려 하긴 했는데

민호 재우면서 나도 피곤했는지 그냥 바로 같이 잠이 들었다가 먼저 일어났다.

 

아무튼ㅎㅎ

이렇게 주가 가고 있다!

요즘은 정말 마음이 매일 기쁨으로 감사로 가득한지를 돌아보게 되었었는데

정말 매일 그것을 돌아보고 돌아보며 살아도 부족한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다시 느끼게 오늘!

 

그리고 그것이 무엇으로부터인지를 알게 오늘!

감사하고 감사하다!

 

피곤하고 힘들어도!

말씀을 절대 놓지 말도록 하자!

아자자자!!

 

예레미야 29

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레미야의 편지이다.

재앙의 말씀이 많은 선지서를 읽다가

이렇게 소망의 말들이 나오는 곳을 보면

마음도 따뜻해짐을 느낀다.

 

사실

예레미야가 편지를 통해 말은

이제 포로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결코 쉬운 말은 아니었을 같다.

 

그곳에서 터를 잡아 집을 짓고 살고,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살아라

라는 이야기를 하니

 

자신들이 원하여 이주하여 살게 것이 아니라

포로민의 신분으로 외국에서 살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고향으로 돌아가게 것이다…. 라는 말씀이 아니라

그곳에서 자리를 잡고!

그들이 지내게 바벨론의 평안을 위해서 빌어라

평안이 자신들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하니

 

포로민들에게는 결코 쉬운 말이 아니었겠지만

말씀대로 그들이 살아갈 있도록

관용정책을 폈던 바벨론과 이어지는 바사왕국의 왕들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포로였지만 평안한 삶을 그곳에서 있게 된다.

 

말씀을 역시 더욱 생각하게 되는 것이

내가 태어난 육체의 고향을 떠나 독일에서 산지 벌써 8년째가 되고 있다.

언제까지 이곳에서 지내게 될지는 없지만..

처음 이곳에 와서 그래도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어학 공부하면서

깊이는 아니지만

독일의 정치 경제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오늘 예레미야의 말씀이 많이 생각났더랬다.

 

분명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 신분으로 사는 것과 달리

나는 자유로운 선택에 의해 이곳에 와서 살고 있지만

내가 사는 성읍을 위해 기도하며 사는

다른 차원에서의 말씀의 순종이 아닌지

그리고 나아가 주의 모든 열방을 위해 기도 있는 마음을 갖게 됨이 아닌지

오늘 말씀을 통해 생각하게 되었었다

 

아직도 언어가 너무나 부족하긴 하지만

육아에서 어느정도 손을 떼도 되게 되면

어학을 다시 공부하고 학업을 이어가고픈 것이 나의 소망이기도 한데

 

있는 최선을 다해 내가 살고 있는 땅에서

주의 향기가 되는 삶을 살길 원하는 마음으로부터

이런 소망이 오는 것이 아닌가싶기도 하다!

 

지금은 사실 많이 역부족이니ㅎㅎ

주어진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도록 하고!

마음에 품은 소망이 있음을 감사하며 말이다

 

그리고 오늘 예레미야서를 통해 주시는 은혜는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주시는 소망의 메시지로부터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생각

그것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며

미래에 희망을 주기 위함이라는 !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을 만날 것이고!

주님께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들으실 거라는 !

 

얼마나 감사한 말씀인지 말이다

 

아무래도 땅에 발을 붙이고 살다보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일들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없을 없겠으나

눈에 보이는 절망의 상황이

귀에 들리는 절망의 상황이

전부가 아니라는 !

그것이 나를 어렵게 수는 있다 하여도

그것이 나를 완전 무너지게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를 향한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인이라는

약속의 말씀 때문에 말이다!

 

언제라고도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나를 들어주시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아주시면 만나주신다 약속해주셨으니!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아갈 있는 땅에서의 !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가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

귀한 날을 맞습니다.

말씀을 통해 주신 귀한 은혜를 감사합니다.

썸머타임이 지난 주일로 끝이 나고

이제 독일은 본격적으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어제도 5시가되니 어둑어둑해지던데

4시가 넘은 지금도 흐린 날씨 탓인지 벌써 어둑어둑합니다

 

겨울은 어찌 활발한 민호와 보내나싶기도 한데ㅋㅋ

그래도 이렇게 하루는 가고 있으니~

몸이 힘들고 고되도!

말씀 놓지 않고 순간 주님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독일과

내가 살아온 나의 고향 한국

그리고 하나님의 열망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는 손이 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말씀들을 기억하며

소망을 잃지 않고

기쁨과 감사로 매일을 살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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