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0. 22 월요일_예레미야 2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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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2 월요일

(예레미야 26장)
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여호와의 성전 뜰에 서서 유다 모든 성읍에서 여호와의 성전에 와서 예배하는 자에게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게 한 모든 말을 전하되 한 마디도 감하지 말라
3 그들이 듣고 혹시 각각 그 악한 길에서 돌아오리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
8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모든 백성에게 전하기를 마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그를 붙잡고 이르되 네가 반드시 죽어야 하리라
9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고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 성전이 실로 같이 되겠고 이 성이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리라 하느냐 하며 그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예레미야를 향하여 모여드니라
14 보라 나는 너희 손에 있으니 너희 의견에 좋은 대로, 옳은 대로 하려니와
15 너희는 분명히 알아라 너희가 나를 죽이면 반드시 무죄한 피를 너희 몸과 이 성과 이 성 주민에게 돌리는 것이니라 이는 여호와께서 진실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말을 너희 귀에 말하게 하셨음이라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킬 의사를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을 때...
백성과 하나님 사이의 중재자로 섰던 예레미야는 간절하게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바라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예레미야의 말을 듣고 백성들은 전혀 마음을 돌이키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 말을 전한 예레미야를 잡아 죽이려고 한다.

예레미야는 그런 그들에게 나는 너희 손에 있으니 너희 의견에 좋은 대로, 옳은 대로 할 수 있겠지만..
너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너희가 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너희 손에 피가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

참말로 하나님께 붙들려 온전한 주의 종으로 살았갔던 사람이 아니었나... 돌아보게 된다.

선지서들을 읽을 때마다 늘 쉽지 않게 다가왔더랬는데...
이번에는 이사야 묵상할 때도 그랬고...
특별히 예레미야서를 묵상하면서는 많은 은혜가 되고...
삶으로 주의 말씀을 전한 그의 삶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 참 많이 든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예레미야...
죽음 역시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예레미야...
그가 그런 삶을 살 수 있었던 것...
그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을 향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사랑하는 주님...
새 한 주를 맞습니다.
계속해서 예레미야서 묵상을 통해 주시는 이 은혜를 기억하며...
저 역시 더욱 주님께 마음을 향해 매 순간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예레미야의 삶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삶의 어려운 순간 순간 그를 혼자 두지 않으셨던 하나님을 기억하며...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그렇게 주님만을 더욱 온전히 제 마음에 품고 살아가길...
주님 기도합니다...

비가 후두둑... 왔던 오전... ㅋㅋ
오늘 오후에 대출 계약을 해야해서 민호를 옥희에게 맡기고 나가야 해서...
민호와 나갔다 왔는데... ㅋㅋ

참 저도 대단하다 싶습니다...
좀 힘들긴 했지만...
나갔다 오면 시간이 빨리 가니 감사하고...
오자마자 민호가 곧 잠들어서 감사하고...
민호를 기꺼이 봐주는 동생이 있어 볼 일도 잘 볼 수 있으니... 그 또한 참 감사합니다.

오늘 은행 다녀오면 앞으로 이 주 안에 본격적으로 집 마무리 공사가 진행될텐데...
주님...
오늘의 일도.. 앞으로의 일도 온전히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집을 알아보며 참 쉽지 않고 기분 나쁜 일도 경험했지만...
우리에게 딱 맞는 집을 예비해주셨음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끝까지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있음을 기억하며...
매 순간 감사를 잃지 않는 저와 남편이길 기도하며...

아자자!
한 주도 승리! ^^

모든 것 감사하며~
사랑해요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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