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0. 20 토요일_예레미야 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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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9 금요일

(예레미야 25장)
3 유다의 왕 아몬의 아들 요시야 왕 열셋째 해부터 오늘까지 이십삼 년 동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기로 내가 너희에게 꾸준히 일렀으나 너희가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종 선지자를 너희에게 끊임없이 보내셨으나 너희가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며 귀를 기울여 듣지도 아니하였도다

참으로 오랜 시간 동안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돌아보게 된다.

23년 동안 꾸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예레미야...
그리고 꾸준하게 순종하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

예레미야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종 선지자를 백성들에게 끊임없이 보냈으나 백성들은 순종하지도 않고 귀를 기울여 듣지도 않았다고 한다.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하나님께서 백성이 돌아오시길 바라며 당신의 사람들을 불러 일을 하셨는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오늘을 살면서...
하나님 의식하지 않고...
오늘의 취해서 하루 하루를 살다가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
그 때에 언젠가는 이르게 된다는 것...
말씀을 통해 돌아보게 된다.

이스라엘의 전 역사를 통해 보며...
이미 수없이 경고 된 일이 이루어진 것...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다는 우리의 삶에도 바로 그런 때가 오늘 말씀과 같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쩌면..
예레미야의 이 때도...
오늘도 내일도...
다 마지막 때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예레미야가 부름받기 이전에도 다른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들은 것이니...
그들에게 일어난 이 일이 예고 없이 된 일이 아니라 분명 긴 예고를 통해 있게 된 일이며...
70년이 지나야 그들은 회복의 때를 맞이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그 끝의 약속도 받게 된다...

이후 오늘 이어지는 25장의 말씀에 보면...
하나님의 또 다른 명령을 받아 예레미야는 열왕들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시게 하는데...
기록된 나라들을 세어보니 25개나 되고..
한 나라의 왕 뿐만 아니라 고관들에게도 마시게 했으니...

이동수단이 불편했을 그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았을 때...
예레미야는 이 일을 위해 몇 년을 보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시간...
때로 무슨 일을 기다리며 우리를 조급하게 하기도 하는 것이 시간인데..
내가 어떤 것에 가치를 두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가 결정이 된다면...
이 역시도 나를 힘들게 할 수 없겠다... 생각해보게 된다.

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며 사는 것이 예레미야의 삶이었으니...
시간이 걸리는 일이어도...
일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할지라도...

삶의 중심에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있었기 때문에 넉넉히 그 일을 행할 수 있음이 아니었을까..

사랑하는 주님...
귀한 새 날을 맞습니다.
어제 묵상을 다 마치지 못하고 하루를 마쳤는데...
오늘 아침 어제 한 묵상 글을 다시 읽고 오늘 아침 묵상을 이어가며...
어제 금요예배 이후에 찬양팀 지체들과 나눈 이야기에 이 말씀에 대한 것이 녹아져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이렇게 매일 묵상하며 사는 것이 나도 모르게 내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또 알게 됩니다...

어제에 이어 주신 이 말씀을 기억하며...
제게 주어진 삶...
어떤 것에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할지 다시금 돌아보게 되고...
육의 자녀를 양육하며...
또 영의 자녀들을 계속해서 마음에 품고 비전이 되게 하신 주님의 그 은혜를 기억하며...

잘 전하며 나누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집을 구입하는 일이 참 쉽지 않음을 느끼며...
요즘 저는 거의 집안 일 외에 신경을 쓰지 못해 남편이 모든 일을 다 돌아보고 있는데...
월요일에 은행 가서 서명을 하며 거의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과 또 환경을 볼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딱 맞는 집을 허락해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계속해서 기도하게 하시고...
좋은 부동산 업자들을 만나서 이익만을 챙길 수 있는 사람들인데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음도 참 감사합니다.

마지막 계약까지...
공사가 마무리 되어 이사하게 되는 때까지...
그리고 이후의 새 장막에서의 삶까지...
주님 온전히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저 역시 둘째 임신 후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ㅎㅎ
출산은 여기까지!! 라고 생각하며...
둘째 출산 이후의 삶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체력적으로도 모든 일을 다 감당할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먼저 지켜주시며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려요! ㅎㅎ

주어진 교회 사명 잘 감당하고!
계속해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며칠 전부터 다시 잠을 잘 못자는데...
이런 저런 걱정이 아니라.. .기도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고...
함께 기도 할 수 있는 많은 기도의 제목들이 있어 또한 감사하고...
무엇보다 기도의 시간...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말!! ㅋㅋ
가족 모두 함께하는 시간...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며 사랑이 넘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하며~

아자자!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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