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전도사의 묵상

2018. 10. 18 목요일_예레미야 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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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8 목요일

폭풍 속에 있던 것처럼 민호와 오전 시간을 보낸 뒤...
집에 와서 또 폭풍이 휘몰아치듯 저녁 먹을 준비를 해 놓고...
잠시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숨을 돌리고 아침에 읽은 오늘 묵상 말씀에 다시금 마음을 집중한다.

팔, 다리, 어깨, 손목...
어째 이리 다 아플까 싶지만... ㅋㅋ

잠시 이 쉬는 시간이 주는 기쁨은 참 감사하기만 하다...

민호 가졌을 때는 음식도 참 많이 가려먹고 커피는 거의 마시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일주일에 서너잔은 마시지 않나 싶다. ㅎㅎ
임신 초기에는 속이 많이 미식거려 라면도 무지하게 먹었는데... ㅋㅋ
아무튼... 감사하게 이 시간이 지나고 있다...

자꾸... 힘들다는 생각을 하면 더 힘들어지니...
하루 하루 이렇게 지나고 있음을 기억하며 매 순간 더욱 감사를 잊지 말도록 해야겠다.

11월부터는 다니엘 작정 금식을 멘토링 가족들과 하기로 했는데...
나도 정확히 지켜서 다니엘 금식을 하던 때가 언제인가 이제는 가물 가물 한데... ㅎㅎ

11월부터 21일동안 하게 될 다니엘 금식 기간 동안...
나는 금식을 하기는 힘들어서 매일 묵상을 작정하고 하려고한다..

여기까지 하고 밤이다..
거의 3시간씩 낮잠 자던 민호가 요즘 2시간도 못 자는 때가 많아졌다..
더 커서 그런건지..
오늘도 갑자기 한 시간만에 일어나서 간식 먹고 또 출동 ㅋㅋ

정말 오늘은 제대로 앉아보지 못하고 이 밤 누운 것 같다..
이렇게도 살아지다니 ㅋㅋ

힘내자! 힘! ㅎㅎ

(예레미야 24장)
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잘 돌볼 것이라
6 내가 그들을 돌아보아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여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고
7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예레미야에게 성전 앞의 무화과 열매를 보게 하시며..
포로로 바벨론으로 끌려간 사람들이 최고로 좋은 무화과 열매 같을 것이고 남아 있는 자들은 그 반대의 열매 같을 것이라 말씀하신다.

어찌 이렇게 하실까..
하는 맘도 들었을텐데..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시고.. 정말 이 일이 말씀과 같이 되어진다.

1차 포로로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해당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이 말씀에 다른 선택을 할 수 없던 사람들이 있을 수 있었을텐데...하는 생각도 드는데.. 계속하여 이어졌으니..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에 순종의 여부에 따라 순종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심이 아니었나 싶다.
특별히 맘에 와 닿은 7절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이 여호와인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졸아오게 하겠다..
하신 말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아는 것..
그리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
자기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님응 오늘 말씀을 통해 알게된다.

순종한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복..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알게 되는.것이었으니...

당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백성이 자신들을 포로가 되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결코 이해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당연히 자신들의 땅..
특별히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라 그들이 굳건히 믿고 있던 성전이 있는 그 곳에 자신들이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이 옳다고...그렇게 철썩 같이 믿고 있던 사람들도 있지 않았을까?

우리가 옳다 생각하는 그것..
그것이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그러한 그릇된 믿음이나 고정관념들.. 그것을 깨트리시기 위해..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옳다 여겼을 그 일릐 반대되는 모습으로 일하심이 아니었을까.. 또한 생각해보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 정말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이 있었으니..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그렇고..
스룹바벨
느헤미야와 에스라..
그리고 유다에 남아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예언자 예레미야와 포로로 바벨론에 끌려간 에스겔.. 등이 있지 않은가..

이 모든 사람들의 공동점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불가능하고 너무나 어려웠을 그 시간을 주님과 동행하며 주의 말씀으로 그 시간을 이겨내지 않았는가..

신앙의 연차가 더해지며..
이러한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정말 주의해야 하겠음을..

내 믿음.. 내 신앙으로 하나님을 믿는 오류에 빠지지 말고!
늘 말씀으로 깨어 주님과 동행하길!
때때마다 주시는 주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께서 하나님되심응 알게 해주시는 그 은혜 가운데 늘 거하길 기도하며..

사랑하는 주님..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갑니다..
민호 재우며 저도 같이 잠들곤했 는데..
오늘은 민호가 엄청 피곤했는지 혼자 잠들어서 제가 좀 더 늦게까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

작정한 매일 묵상의 희망이 보이네요 ㅎㅎ

귀한 말씀으로 은혜 주심 감사드리며..
이렇게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믿음으로 살아감도 주님 은혜이니~
정말 주님 은혜 없이 못사는 삶이 맞습니더..

귀한 말씀으로 주신 은혜 감사하며..
푹 자고 낼 하루도 힘내서 힘차게 감사로 채우며 살길 기도합니다..

아자자!
모든 것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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